얼마전 영국에서 이슬람 남자 두명이 영국 군인의 목을 참수해 살해한 사건이 있었다고 기사를 본것 같습니다.
그 이슬람 놈들은 이런 일은 앞으로도 계속 될거라며 발악을 했다고 합니다.
그 일이 있은 후 영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여 그 놈들이 살았던 이슬람 지역에 대규모 시위와 함께 그 지역의 이슬람인들에게 보복을 가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어떻습니까?
양주에서 성폭행 당하지 않으려다 반항한 중학생이 13차례 칼에 찔려 죽었는데도 개 같은 언론은 아무도 보도 하지 않았답니다.
파키 놈들이 여중생들 잡아다가 같은 파퀴 놈들에게 100여차례 성행위를 시켰는데 보도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개같은 상황을 계속 봐야 한다는 것에 딸을 키우는 입장으로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저 박정희 본가인 구미에 삽니다.
이번 그네 대통령 출마했을때 근처 초등학교 차 댈 자리조차 없이 구미 지역 수많은 사람들이 와서 투표를 하고 학교을 한바퀴 돌아서면서까지 줄을 서면서 투표를 했습니다.
구미 살지만 박정희 싫어하는 나같은 사람도 있지만, 박정희가 한가지 잘한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화교 자본 한국에서 몰아낸 것일 겁니다.(박정희 추앙하는 글 절대 아닙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시죠?(일본 제외하고 동남아에서 화교 자본에 잠식당하지 않은 유일한 한국.)
박정희 딸 그네. 나라를 위해 이런 국수주의라도 한번 해야 욕을 안 먹을테지만 과연 그네가 그런 일을 행할 수 있을까 의문부터 드네여.
지금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베트남인들은 덩치가 작아서 칼을 기본적으로 갖고 다니고,
몽고인들은 기본 생활 방식이 말이 아닌 폭력과 도끼 칼 등으로 분쟁을 해결하는것이 민족 습성이며, 조선족과 중국인들 또한 대다수가 칼과 무기를 들고 다닌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그 지역 경찰들도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고, 외국인 범죄라면 두려워 한다고 합니다.
외국인에 의한 강간 사건이 한해 4000건을 넘고 있습니다. 이게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대체 말이 됩니까?
최근 쥐박이가 되고 나서 5년동안 이자스민인가 지랄같은 년이 국회의원 되고, 한나라당에서 추진하는 다문화 정책 때문인지 , 언론에선 외국인 범죄를 쉴드 쳐 주었죠.
결과로 불법 체류자는 집계조차 불가능하고 외국인이 3배 이상 급증했다고 합니다.
안산에 외국인 거주 지역은 한국인이 5천명 외국인이 합법적인 놈들만 2만 6천이라고 합니다.(그 지역 사는 한국인들 무서워서 밤에 나가질 못한다고 합니다. 없는게 죄지.)
아래 댓글처럼 우리도 정부가 지켜주지 못하는 나라의 국민들을 보호할 강력한 단체, 행동으로 보복을 할 수 있는 강력한 단체, 직접적인 행동이 힘들다면 자금 지원이라도 할 수 있는 그런 강력한 단체가 생겼으면 합니다.
국수주의니 차별이니 하는 비판이 분명 오리라 생각합니다.
욕먹을 각오도 되었습니다.
오늘 인터넷으로 그런 단체가 있으면 지원하려고 했으나 중구난방 어느 단체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 단체 만들어 주십시오,
더 늦기 전에 우리나라도 그런 단체가 생겨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