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으로치면 피라미드.능가하는 세계최고크기라던데..그만한 노동인력을 동원할수 있었던국가가 국력이 약햇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지않나요? 삼국사기 신라초기기록봐도 항상 왜군에 시달리는 이야기뿐이고 심지어 신라.전쟁영웅 석우로가 왜군에게 치욕적인 죽음까지 당하는데..
백제와의 관계에서도 항상 백제가 우위였다는 것도 어불성설인게...백제는 475년 고구려 장수왕의.침입으로 나라가.한번 망합니다. 고구려군이 충주까지 내려와서 쓸고 다니는데 그때 왜국의 군사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백제가 계속 우위를 점했다는 가정도 회의적이고 무령왕같은경우 일본에서 살다 즉위할때 왜군 천여명이 호위해서 본국으로 돌아오죠.
임나일본부설에.대한.반감으로 고대일본의 국력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경우가 많아서 한번 적어봤습니다.(백제와 일본의.관계가.친밀햇더건 중세유럽의 경우처럼 결혼동맹이 성립된 혈연관계가 아니었나 추측합니다. 무령왕과 일본천황이 형제관계였다는 설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