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투자자가 향후 세계는
중국의 시대가 될거라면서
일부러 싱가폴로 이주해서 딸에게 중국어 배우게 하는거 보면
그 사람도 뭔가 분석을 다 해놓은 상태니까 그렇게 행동하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짱깨 패권론이 마냥 무시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