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일제 식민사관에 놀아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방송국이 일제가 날조 소설까지 역사로 둔갑시켜 역사드라마를 만들 수가 있습니까?

모든 일에는 우선 순위가 있고 차례대로 해결해야죠. 일본 역사가들 상대하기 전에 국내 친일학자 부터 정리해서 역사 통일부터 이루고 일본에 대응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끼리도 손발이 안맞는데 외부의 누구를 상대합니까.. 마찬가지로 물리적인 통일부터 하고 일본에 본격적으로 맞서야 합니다.

삼배구고두례라는 것이, 1번 절할때마다 3번씩 까닥까닥 고개숙이고-
그걸 총 3번을 반복함 3/3/3/ 총 9번 그래서 (3배9고두)라고 하는 것임.

드라마상에선, 주인공의 비장함을 더하기 위해,

인조의 이마에 피가 철철 흘러넘치거나
드라마 화정에선 무슨 소복차림으로 머리 산발하고 나타나 인조가 이마 찧기 바쁘고 -.-
혹은 청황제가 이마 찧는 소리 안 들린다고, 더 시켰다더라~하는 말이 야사처럼 떠돌아다니는데;;

모두 낭설일뿐..

드라마상에서 삼배구고두 하면 왜? 항상 이마찧기가 들어가는건지 잘 모르겠더군요;;
설날때 큰절하듯이, 그냥 납작 엎드려서 큰절하는 것과 비슷한데;;;
9번이라는 숫자가 많이 느껴져서 그런건가;;

대가리박고 ㅄ취급받으며 군신관계 VS 패전국의 관료로써 승전국 장성들에게 한이 직접 썰어 던져주신 고기얻어먹으며 군신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