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桓檀古記)에 대한 본인의 견해
환단고기는 무엇인가
환단이란 민족이 시작된 시점을 말합니다 고기란 그 오랜된 이야기서를 말합니다
환단고기는 고조선 이전의 국가들에 대하여 기록한 책입니다
이책은 우리의 역사를 1만년정도 추정하며 고조선이전에 이미 배달국 과 12환국들이 있었음 밝혀주는기록이 이책의 주요내용입니다
환단고기의 구성
'신시시대의 역사 (환웅의 역대기)
'단군조선의 역사와 단군 47세의 역사
'삼신일체. 일신삼용 과 같은 고유 사상의 교리
'고구려와 발해의 왕들이 건원칭제 한 사실'
'마한, 진한, 변한이 사실 조선을 3분한 것' 등 역사적 주요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역사적 주요내용및 입증
민족의 역사기록 ( 5000년이 아니라 10000년이라고 기록되어있다).
최초 민족국가인 환국의 존재설명
환국의 뒤를 이어 신시(배달국)
신시 배달국이후 단군조선 등장.
그 후 고구려의 전신인 북부여,
북부여의 뒤를 이은 고구려,
발해
고려의 역사로 전개과정을 설명하였으며.
최초의 국가 환국.이 탄생 연대가 1만년전으로 말하며
환국은 3300년 동안 일곱 명의 환인이 통치했다 한다.
그 후 신시(배달국) 은 열 여덟 명의 환웅이 1500년 이상 다스렸다고 한다.
환국과 신시 배달국이 오천년 정도 이어진 후, 마침내 단군조선이 탄생하는데,
마흔 일곱 명의 단군이 통치했다고 한다.
환국당시 우리민족의 영토는'파내류산 아래 환인의 나라가 있는데 천해 동쪽 땅이다.
그 땅의 넓이가 남북 5만리 동서 2만 여리에 이른다.'
파내류산은 지금의시베리아 중앙고원에 해당하고, 천해는 바이칼 호수를 나타낸다고 한다.
그렇다면 일만년 전에 탄생한 환국의 영토는 아시아를 넘어선다.
당시 환국은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에 이르는 광대한 영역을 자랑하던 나라였고, 이 땅에서 열 두 개의 나라를 거느리고 있었다.
이 나라들 중에서 수밀이국라는 나라가 있다. 일부학계에서는 이 수밀이국을 고대수메르 해석하기도 한다.
그런 주장에 따르면 메소포타미아문명을 일으켰던 수메르 민족이 우리 민족이었다는 가설도 수립해볼수있다는 것이다.
환단고기에서는 환국의 영토와 눈부신 영웅이 등장한다.
가장 대표적인 영웅은 치우천황,신라시대 이 도깨비 기와는 치우천황의 얼굴이라고 전해진다.
배달국의 14대 환웅인 치우천황은 5천 년 전에, 이미 철제무기를 사용했던 인물로 전쟁의 신으로 전해지고 있다.
삼성기 아래에 실려있는 치우천황의 모습은 '머리는 구리로 두르고 이마를 쇠로 가린 모습이었으며 쇠로 무기를 만들어내니 온 천하가 두려워하여 치우천황이라고 불렀다.'
중국의 헌원황제가 치우천황과 수십 번을 싸웠으나 단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
환단고기는 이런 치우와 싸웠던 중국의 역사도 우리 민족으로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태백일사 신시본기 '5대 환웅의 막내아들은 태호복희라고 한다. 태호복희는 삼황오제중 첫 번째 인물로 우사라는 관직에 있다가 진으로 갔다' 태호복희는 중국의 시조로 전해지는 전설적인 인물이다.
그가 바로 환웅의 아들이라면 중국의 역사도 우리 민족에서 시작된 것이 된다는 가설을 정립합니다..
이렇게 환단고기에는 하늘의 백성인 우리 민족이 광활한 대륙을 무대로 찬란한 문명을 꽃피우며 활약했던 이야기가 담겨있다.
환단고기 책의 구성
환단고기는 네 권의 책을 묶어서
삼성기와 단군세기, 그리고 북부여기, 태백일사
삼성기는 상,하권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책의 저자
이 다섯 권의 저자는 각각 다르고, 저자들이 살았던 시대도 신라와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틀립니다.
책 집필시기및 장소
'신시개천 5808년 곧 광무 15년 신해 5월 광개절날에 태백 유도 선천 인경 계연수가 묘향산 단굴암에서 쓰다'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범례에 의하면 1911년 네 권의 책을 묶은 사람은 계연수라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계연수가 환단고기를 필사한 장소는 묘향산 단굴암이라고 합니다.
학계에서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주장하는 이유
환단고기가 가치가 없다고 학계는 평가합니다.
그 결정적인 이유는 책의 출처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먼저 환단고기를 이루는 다섯 권의 책의 저자들이 확실하지 않다는 것.
다른 사료에서 이름이나 행적이 발견되는 저자들이 있긴 하지만, 실제로 환단고기 말고는 그 책을 썼다는 기록은 어디에서도 발견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1911년에 다섯 권의 책을 묶어서 환단고기라는 단행본으로 펴냈다는 계연수에 대해서도 그가 펴낸 원본이 전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확인할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이렇게 기본적으로 책의 출처가 정확하지 않고 내용이 허구성과 종교적 색채가 짓다는 이유때문에 에 학계에서는 사료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민족고대사에 대한 우리의 책임
이런 민족 상고사에 대한 중요한 사료를 정통사학계에서 인정하지 않는다는데 그 문제가 있습니다.이유는 출처가 분명치 않고 종교적색채때문이라고하는데 이런 사학자들이 우리나라 역사학계를 자리잡고있으니 나라꼴이아직이렇습니다
즉 과거 1만년전에는 종교의식빼면 아무의미가 없든 시절입니다 구약성서를 보십시요 유대인의 1만년전 그들 조상의 상고사 족보 민족의 수난사입니다 이런 역사를 믿어주면서 자기나라 역사는 종교적색채가짙다고 정통역사로써 부인 합니다 그럼 역사가 추처가 분명해야 합니까 구전되어온 것을 정리 하는것이
역사의 정리입니다 성서는 출처가 있었습니까 그냥 제자들이 구전되어온 그리스도의 행적과 말씀을 기억해서 정리 한것입니다.
얼마전 단군이 몇백년살았다라는 기록물에 말도아닌 내용을 역사라고 한다고 어느 사학자가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유대인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800년살아온것에대해서는 인정하더군요 정말 어처구니없는 작태입니다
민족의 역사를 진위여부를 밝혀라고 하면 밝힐게 없습니다 신화와 전설은 했빛에 바래면 역사가 됩니다 그게 만고의 진리입니다
그 시절 필기도구가 있습니까 무엇으로 증명합니까 조상들의 입으로 구전되어오는것을 정리하고 기록하는것이 후손의 책임이고 의무입니다 그게 역사입니다
종교적색채라는것은 1만년전 하늘과 땅을 믿는 것이 인간사회의 기본입니다 하늘이 비를 내려주면 농사짓고 비가 안오면 기우재 지내서 곡식번창하라고 제사 지내는것이고
동서양 막론하고 조상에대해 자연에 대해 경배하고 제사지내지 않는 민족이 어디있습니까 그걸 종교적색채라고하면 이세상 살아남을것이 없습니다
환단고기를 정통역사가 아닌 야사 정도로보고 매장할려고 하는 것이 한국의 정통사학계입니다.
고조선이전 국가형성 은 주변 세계사에서도 인정하는데 우리민족은 부정하고있습니다
(근거: Timeline of World History 6th edition Page 86-88/ 1998 DK Publishing New York)
역사란 한영토에서 생멸되는것이아닙니다 국가구성이 민족이 이동하면서 발전되고 멸망되기도하는것입니다
얼마전 중국이 동북공정이란 고대사 역사찾기운동을 하면서 한국측의 반론을 받고한 이야기는 우리나라가 정치가가 역사학계가 새겨들어야하는말을 했습니다
"당신들은 단군의 실체를 역사학계가 부정하지않았나 환단고기라는 고대사가 의미없는 역사라고 가설이라고하였으므로 우리는 이 역사가 우리의 역사일것이라고 생각하고 역사 찾기운동을 벌이는것이 동북공정이다라고 답했습니다."
우리의 환단고기를 부정하면서 남의 구약성서는 역사로 인정해주는 이들이 있는이상 우리의 역사는 영원히 없을것입니다.
역사는 우리가 갈고 작은 설화하나라도 전설하나라도 소중히 역어나가면 훌륭한 상고사가 되는것입니다
신화와 전설은 태양에 바래고 달빛에 물들면 역사가되고 진실이 된다는 서양역사학자의 말을 새겨봅니다
미국에서는 환단고기를 연구한다고 하더군요 이게 사실인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던 떡밥인지 모르겠네요
여기에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