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삼성이 (가능하지도 않지만) 일본으로 본사를 완전히 옮겼다고 치자.
처음에는 온갖 공치사에 혜택으로 행복한 나날처럼 보이겠지만
결국엔 기술과 자본력 모두 왜구정치.자본세력에게 다 쪽쪽 빨려먹히고
물리적인 죽임처리당할 거라는 건 너무나 뻔한 거 아닌가.
도대체 삼성 등 재벌세력은 누굴 믿는 것인가.
세계의 정세는 아시아 그것도 동아시아에서 크게 그 격변의 시작이 있는 것이다.
동아시아 격변의 핵심은 바로 한반도이며
그 한반도의 운명은 바로 토착왜구세력들의 전횡을 어떻게 막아 낼 수 있느냐에
달렸으며
그 싸움은 현재 이 순간 진행중이다.
역사의 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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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행되고 있는 왜국과의 무역왜란에 대하여
한국에 또아리 틀고 앉아 있는 토착왜구들이 보이고 있는 행태는
한국의 일반적인 시민들뿐만이 아니라
삼성을 비롯한 재벌, 중소상공인 등 모두가 똑똑히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결국
왜구에 의한
삼성을 필두로한 한국 죽이기라는 사실이
이번에 너무나 명백하게 드러났음에도
토착왜구들의 비난대상은 오로지 한국의 정권이고
한반도전쟁위험고조, 경쟁력약화,분열 등을 획책하는
왜국 극우세력들의 주장.이념과 단 한치 차이가 없는
언행임도 다 알게 되었다.
막말로
삼성이 (가능하지도 않지만) 일본으로 본사를 완전히 옮겼다고 치자.
처음에는 온갖 공치사에 혜택으로 행복한 나날처럼 보이겠지만
결국엔 기술과 자본력 모두 왜구정치.자본세력에게 다 쪽쪽 빨려먹히고
물리적인 죽임처리당할 거라는 건 너무나 뻔한 거 아닌가.
도대체 삼성 등 재벌세력은 누굴 믿는 것인가.
매국노 그 자체인 로펌?
토착왜구 기득권의 근원지인 학계.종교.관계.사법.언론...?
한국의 재벌들은
자신의 목에 시퍼런 칼날을 드리대고 있는 자들에게
아무런 의구심도 없이 심실한 믿음을 주고 있는 바보들 아닌가.
그간의 관료들, 언론들,종교, 사법, 학계, 일부 시민단체 등..의 행태는
너무나 많이 보아왔는데도 말이다.
예를들어
이번의 일부 서울대.고대생놈들의 천박하고 추악한 행태를 보아라.
왜란에 대하여는 단 한마디 주딩이놀림도 없었던 덜떨어진 놈들이
토왜들이 광분하여 집중공격중인 조국이라는 인사에 대하여는
마치 나라라도 뒤집어진 것처럼
주딩이에 거품물고 나대고 자빠진다.
추악하고 천박한 학벌지키기질인지
아니면 진정한 토착왜구들의 총궐기인지도 아리송하다.
그저 카이스트와 설대공대만...나라의 위기에 함께하겠다고
의연하게 나섰을뿐이다.
제 아무리 맘에 안 든다하더라도
결국은 자기가 속한 공동체가 최고라는 걸 깨달아야 한다.
아무려면 왜구가 더 좋겠나.
서구의 투기자본이 더 좋겠냐.
더구나
더욱 광대한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남북평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나라의 경쟁력확보를 위하여 부정부패와 토착왜구척결.
주도적 성장전략의 마련과 시도 등..
도저히 수구보수정권들은 악을 쓰며 반대할 정책들을 명운을 걸고
거리낌없이 시도하고 있지 않은가.
공동체와 한반도평화번영을 위한 길에
재벌들이 명운을 걸고 협조하라.
토착왜구들과 왜구간첩들 척결에 목숨걸고 앞장서라.
아차 하다 단 한번 삐끗하더라도
천길 낭떨어지로 떨어진다.
자신들의 이익을 가장 굳건하게 보험들어 두는 방법은
바로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아주 많이 투자하고 진정성을 갖는 길뿐이다.
작성일 : 19-08-2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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