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09-17 23:01
[기타] 회고
 글쓴이 : 위구르
조회 : 1,016  

고이왕께 전합니다.


예전에 다투고 싸우고 논쟁하고 하면서 서로의 다른 생각을 존중하지 못한 적이 있었고 그것이 사실 앙금으로 남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다시는 하지 못할 일들이고 이제 와서 보니 뭣 때문에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부디 진실의 눈과 통찰력으로 역사를 탐구하여 역사 연구에 기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립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위구르 18-09-17 23:02
   
짧은 글이지만 생각 많이 했습니다. 의외로 쓸게 없어서 놀랐지만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은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Total 20,02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2848
3664 [세계사] 명말청초 중원 한족 인구의 삭감 추정 (5) 위구르 09-17 2099
3663 [기타] 회고 (1) 위구르 09-17 1017
3662 [한국사] . (3) 사르트카 09-18 1735
3661 [한국사] 고조선 천부인 天符印 발견 소식 (12) 도배시러 09-18 4115
3660 [기타] 신라 가야 백제 고구려 민족정체성 대해서 궁금합니… (2) 뉴딩턴 09-18 1905
3659 [세계사] . (3) 사르트카 09-18 2587
3658 [한국사] . (4) 사르트카 09-18 2985
3657 [한국사] 북방 중국어 입성(ㄱ,ㄷ,ㅂ 받침)사라진 역사적 이유 (15) 열공화이팅 09-19 4139
3656 [한국사] . (5) 사르트카 09-19 2839
3655 [기타] . (2) 사르트카 09-19 1766
3654 [세계사] 폴리네시아인이 정말 미스테리네요. (7) 아스카라스 09-19 5064
3653 [기타] 흥수아이·소로리 볍씨 논쟁 (9) 뉴딩턴 09-20 3361
3652 [한국사] 천진시 정해현과 고대의 '요동' (42) 감방친구 09-23 3382
3651 [한국사] 조선은 정말 가난한 나라였나요? (23) 유란 09-24 4818
3650 [한국사] 백성이 굶어 죽어도 신경도 안 쓰던 조선 클라스.jpg (23) 로마법 09-24 5252
3649 [한국사] 역사정신에 병이 들면 뿌리까지 썩는 법 (5) 감방친구 09-25 2172
3648 [한국사] 고구려가 약소국이라고 폄하하는 블로그 (17) 자기자신 09-27 4101
3647 [일본] 닮은꼴 모자 (7) 막걸리한잔 09-27 2518
3646 [일본] 고구려와 왜 비교가 될까???? (18) 막걸리한잔 09-28 3857
3645 [한국사] 고려와 고조선의 만남 감방친구 09-28 2709
3644 [한국사] 임진왜란이 100년만 일찍 터졌어도 조선에 대한 평가… (16) 월하정인 09-29 5302
3643 [세계사] 명나라를 침공할 계획을 세웠던 스페인 필리핀 총독 (8) 레스토랑스 10-01 3255
3642 [한국사] 신라의 신화 해설 뉴딩턴 10-01 1265
3641 [한국사] 영주와 요동의 지리정보가 뒤섞인 시기 (3) 감방친구 10-01 1831
3640 [한국사] 고려가 28년 항전이 가능했던 이유 3가지.jpg (17) 레스토랑스 10-01 3145
3639 [기타] 한국(韓) 나라 이름에 대해 잡생각 (8) 관심병자 10-01 2918
3638 [한국사] 각궁의 고자 모습 (11) 막걸리한잔 10-01 3785
 <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