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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74 [한국사] [단독]만주 고구려 성터에서 고구려비석편 발견됐다 (4) Attender 04-28 2198
3673 [한국사] 고대 국어 추정 복원 (16) BTSv 04-26 4140
3672 [한국사] 요수(遼水) 연구 초(礎) 二 (1) 감방친구 04-25 2134
3671 [한국사] 고려 국조가 중국인? (4) Korisent 04-25 1722
3670 [한국사] 요수(遼水) 연구 초(礎) 一 (1) 감방친구 04-25 1939
3669 [한국사] 400년 전 같은 시대 쓰인 ‘한문 홍길동전’ 발견“허… (2) 초록바다 04-24 1690
3668 [한국사] 근데 위만 조선이라는게 원래 있던 내용 (2) 굿보이007 04-24 1401
3667 [한국사] 역사학을 전공해야 할까? (1) 감방친구 04-24 1242
3666 [한국사] 사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6) Attender 04-23 1215
3665 [한국사] 거란 동경과 요수 ㅡ 무경총요를 중심으로 2 감방친구 04-23 1572
3664 [한국사] 거란 동경과 요수 ㅡ 무경총요를 중심으로 1 감방친구 04-23 1968
3663 [한국사] 발해 멸망과 동단국 사민의 전말(顚末) (7) 감방친구 04-18 3967
3662 [한국사] 그래서 요양(遼陽)은 어디인가 (1) 감방친구 04-17 2078
3661 [한국사] '구지가' 사실이었나…1,500년 전 '타임캡… (4) BTSv 04-14 3952
3660 [한국사] 고구려 복식 재현 (1) BTSv 04-14 3706
3659 [한국사] 김용운 선생의 채널을 소개합니다 (1) 감방친구 04-13 1779
3658 [한국사] 행주산성 모인 어민, 日 추격에 배 몰고 나가 ‘선상 … (1) 스쿨즈건0 04-13 3399
3657 [한국사] 고종에게 "대체 무슨 생각으로 백성을 이 지경에…" … (6) 초록바다 04-12 3745
3656 [한국사] 천연기념물인 울진 성류굴에 낙서한 이들의 정체...12… (1) 초록바다 04-11 2522
3655 [한국사] 요양과 건주, 그리고 패주 (2) 감방친구 04-09 2316
3654 [한국사] 진정한 환빠, 천하의 명문 환단고기속의 단군세기 (6) 스리랑 04-08 3302
3653 [한국사] 일제 경찰서장 끌고 나와 “3000명 독립시위, 증명… (1) 스쿨즈건0 04-07 2975
3652 [한국사] 베트남 정부로부터 환대받은 화산 이씨 (6) 강원도인 04-06 5186
3651 [한국사] 역사적으로 한국은 중국의 일부 (6) wstch 04-05 3804
3650 [한국사] “중국 요동(遼東)의 인구 30%가 조선인이었다” (9) 막걸리한잔 04-05 3386
3649 [한국사] 조선시대 정치판에 도입한 유죄추정탄핵제도, "풍문… (3) Attender 04-04 1404
3648 [한국사] 유전자를 근거로 우리가 일본의 조상이라는 주장 위스퍼 04-0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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