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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2113
18324 [기타] 어느 동남아인 유전자 결과 (11) 예왕지인 09-23 1772
18323 [세계사] 몽골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인 (몽골반응) 예왕지인 09-23 1581
18322 [한국사] 영화 안시성 돌궐군 말갈군 (1) 예왕지인 09-23 1009
18321 [한국사] 백제 전통의상이라고 하네요. (3) 암바구룬 09-22 1700
18320 [한국사] 석우로전을 통해 본 신라와 왜의 힘의 관계.. (8) 밑져야본전 09-22 1016
18319 [다문화] 한국인의 조상은 누구인가…학계 진실공방 (3) 예왕지인 09-22 1502
18318 [다문화] 국제결혼 순위 및 배우자 국가 (1) 예왕지인 09-22 1404
18317 [한국사] 고대 한반도 해수면 시뮬레이션 (6) 밑져야본전 09-21 2720
18316 [한국사] 말이라는 게 생각보다 변화가 더디고 적습니다 (7) 감방친구 09-21 1443
18315 [기타] 평화전쟁 1019 ( 고려 vs 요나라 ) (3) 관심병자 09-21 1140
18314 [기타] 과거로 가도 말이 통할까? - 한중일 언어의 변화 (19) 관심병자 09-20 2171
18313 [북한] 조선인민혁명군의 존재 진실.. 돌통 09-20 943
18312 [북한] 민생단 사건이란? 돌통 09-20 793
18311 [북한] 동북항일연(련)군이란 무엇.?? 돌통 09-20 758
18310 [북한] (역사) 광복후 "조선 인민 공화국"의 좌절 돌통 09-20 756
18309 [북한] 동녕현성 전투란.?? (1) 돌통 09-19 919
18308 [북한] 6.25전쟁은 정치적 초점에서 역사적 관점으로 변해야 … (4) 돌통 09-18 906
18307 [한국사] <삼국사기>와 <송서>에 등장하는「왜」& 신… (5) 지누짱 09-18 1339
18306 [한국사] 국민혈세로 사학계와 관료와 언론 3자가 야합하는 과… 스리랑 09-18 857
18305 [한국사] 일뽕이 만든 부여는 한국인 하고 무관. 한국인 조상… (6) 예왕지인 09-17 1629
18304 [북한] 김일성의 절친 독일인 저명한 여작가 루이저 린저의 … 돌통 09-17 1176
18303 [북한] 김일성의 절친 독일인 저명한 여작가 루이저 린저의 … 돌통 09-16 879
18302 [북한] 김일성의 절친 독일인 저명한 여작가 글. 01편 (총3부… 돌통 09-16 791
18301 [북한] 독립운동가 손정도 목사와 김일성의 관계..03편 돌통 09-16 792
18300 [한국사] 각 사서별 전한 군현 위치 기술 시각화 감방친구 09-16 1420
18299 [한국사] 철령위는 황성에 설치된 적이 없다 (4부) 보리스진 09-15 1279
18298 [한국사] 디시에서 일뽕하고 싸우는걸 목격했는데요 (9) tuygrea 09-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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