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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에서 열린 이민자 복지 및 사회통합의 길이라는 개떡같은 주제의 토론회(간담회)를 다녀왔습니다.
매국노 10마리를 앉혀놓고 시작부터 끝까지 북치고 장구치는 자기들만의 요식행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죠.
우선 이민자정책은 기존의 외노자정책, 다문화정책, 결혼이민자정책을 합쳐놓은 개념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이땅에 이민족들을 가족단위로 들여오겠다는 선전포고였던 것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한민족이 인종청소당하는 정책이라고 표현해야겠죠.
(지금 법무부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개방은 부동산,금융 쪽만 제외하고 외국인에게 전면 개방됩니다.
기존의 3d, 제조업,서비스는 물론이며 화이트 칼라 직업군까지 외국인과 경쟁해야하는 것입니다.
일자리 없으면, 죽으라는 소리죠.)
(사진엔 안나왔지만 동남아 여성들이 대거 앉아있다.)
게다가 조선족 및 이민족의 폭발적인 증가에 비례하는 범죄는 정부가 방관하는 수준을 벗어나 적극 은폐시키고 조작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통영 초등생여아 사건 및 제주 여성은 살해당한 날짜 조작 및 범인을 한국인으로 누명씌운 듯한 냄새가 짙게 남, 하나같이 과거 성범죄 경력을 갖고 있음. 막말로 성전과범은 이제 저들의 주요 조선족 범죄 세탁용으로 써먹을 것임)
그리고 우위안춘 사건을 통해 수면위로 떠오른 조선족범죄의 심각성은 장기적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네이버아수라 블로그를 읽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디테일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 포스팅 해놨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주여성의 경우도 손목만 발견이 되었다고 하는데, 몸체에 대해선 입도 뻥끗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이미 장기적출이 된 채 발견되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사체는 흔적도 없이 은멸했을 겁니다.
우위안춘사건때도 언론과 법원에선 장기 이야기는 입도 뻥끗하지 않고 오로지 <인육>에만 수사 포인트를 뒀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장기적출 실태는 국제적으로도 이미 만천하에 드러나있어서 숨기고 자시고 할게 못된다는 것이죠.
게다가 장기적출의 주요무대가 동북삼성입니다. 동북삼성은 조선족들의 거주지이죠.
그 조선족들이 중국정부의 동북공정 일환으로 우리나라에 떼거지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우위안춘 사건 터지고 정확히 16일 지나고 F-4 비자로 조선족들이 더욱 쉽게 귀화하도록 법을 바꿨습니다.
여러분, 전 요즘 독립운동을 하는 심정으로 소식지를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애가 타고, 분통이 터져서 수면장애를 일으키고 있죠.
오늘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는 우리측의 발언권을 아예 없애버리고 서둘러 끝내버려서 너무 화가 나더군요.
참석하기로 하신 안재성씨는 당일 아침 펑크내버리고, 초기 기선제압 없이 진행된 토론회는 결국 허탈하게 끝나버렸습니다.
그래서 후기가 쓸만한 내용이 없습니다. 죄다 개소리에 이민자를 계속 늘려나가야 한다는 주장만 펼치니 써봤자 욕밖에
안나오기 때문이죠.
끝으로 드리는 말씀은, 현룡씨의 말씀대로 이제 시작이다라는 마음 가짐으로 활동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추가내용)
저들에겐 <국가>와 <민족>이란 개념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본인들 스스로 다중국적자(기존에는 이중국적자였는데 법이 바뀌었대요)이기에 저딴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국가>가 없으니, <국민>이란 개념도 없고 <이민자>의 개념이 도출되는 겁니다.
이렇게되면 우리가 당연히 주장해야될 권리(생명권 및 기본권 등)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이민족들과 살육의 전쟁을 해도 국가에선 방관하겠다는 것입니다. 힘쎈 놈 이겨라~! 이거죠.
왜? 우리모두 언젠가 떠날 <이민자>들이기 때문이죠, 저들 주장에 따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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