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문화를 접할때마다 가장 이해가 안되는것이 토론이 없다는 겁니다.

그냥 무조건 다문화 찬성밖에는 없습니다.

이세상에 무조건 절대선이라는게 어찌 있을수 있답니까?

그러나 다문화쟁이들은 다문화를 무조건 절대선인것처럼 조작 날조하고 있습니다.

토론을 할때도 반대자들은 절대 참여시키지 않은채

저희들끼리만 모여서 토론을 합니다.

이게 무슨 토론입니까?

일방적 홍보지...

결론적으로 다문화에 대해서 공론화가 필요합니다.

정말로 국민들이 다문화를 원하는지 한번 알아봐야 합니다.

그래서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문화를 끝장낼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국민들이 싫어하는데도 계속 강요하는건 독재이자, 폭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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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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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6.28. 06:28

맞습니다.
공론화가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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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6.28. 08:34

공론화하여서 다문화,찬성 찬동 한자들은 모두,,박멸 하여 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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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6.28. 10:31

정치권자들 방송사들도 다문화 찬성뿐 반대 토론이 일체없는것 맞고 미치겠다 우리국민도 나부터 좁은집에서 살기 힘든데 왜 외국인들에게
퍼주기를 합니까 정말 미치겠다 xx자 날로 증가하고 젊은층까지 이게 죽일놈들의 의 정권아닙니까
이게나라 입니까 세계1 등 xx국가 못된것은 1등이 많네요 내국민들부터 살리고 봐야할것 아냐
근혜야 답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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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6.28. 10:48

어느 언론이나 정치인 하나 나서서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이야기하는 곳이 없어요. 심지어 국민들도 외국드라마나 이런걸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그저 인종이 다양하고 외국인이 많이 살면 살기 좋은 나라 선진국인줄 착각하고 있어요. 너무나 단순무식한 생각에 어이가 없죠. 우리는 반드시 일본을 모범으로 삼아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다른건 몰라도 국민들이 똘똘 뭉쳐서 나라를 지켜냅니다. 심지어 일본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도 모조리 일본국민이 사버립니다. 이런 나라니 전세계가 일본을 무시하지 못하고 서방선진국과 동일한 위치에서 대접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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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6.28. 18:28

미약하지만?각지역별 소모임이 활성화 되야겠습니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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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6.28. 18:45

공론회가 된다면 국민들이 반대할께 뻔하다는것을 다문화 단체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국민적인 합의가 없는 다문화 지지는 지네들끼리 날림으로 은근슬쩍 넘겨야 승산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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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6.28. 20:16

다문화가 언론과 정부의말 처럼 그렇게 정당하다면 .....벌써 공론화했을 겁니다
정부와 언론은 다 알고있습니다 .....다문화가 사기라는걸 ....전혀 국민에게 설득력없다는걸......그러기 때문에 공론화 못하는것이고/ 외국인범죄 보도 못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