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열 다문화 자체가 싫음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한국인의 30퍼센트는 아무 의미가 없음

저렇게 될 가능성이 없다고 봅니다.

다문화가 무분별하게 계속진행될 때의 제 예상은 중국(조선족포함)40% 한국인 30% 동남아 20% 기타 10%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또는 중국30% 한국인 40% 동남아 20% 기타 10%

만약 다문화의 심각성을 정치권에서 인식하고 유럽처럼 멈춘다면 중국10% 동남아 4% 기타 2% 한국인 84%정도 되지 않을지.

지금 다문화나 귀화자의 과반수 가까이는 중국(조선족포함)입니다.
영주권자도 중국(조선족포함)이 과반수가 넘어가고요.
외국인 노동자도 중국(조선족포함)이 과반수를 훨씬 넘고요.
외국인 유학생이나 한국어어학연수생의 과반수를 훨씬 넘는수가 중국인입니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2011년 연감을 연구해 보십시오.
그럼 확실한 외국인들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한국은 동남아인들이 외국인의 과반수이상이 아니라 중국인(조선족포함)들이 과반수 이상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