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지금 조선족은
일제시대 나라팔아 먹던 친일파랑 똑같은 놈들임
한국문화랑 역사를 중국에 팔아 먹는 놈들이 조선족임다
보이면 그냥 다 쏴죽이고 싶음

조선족들 참 이중적이죠.
한국은 싫다면서 한국와서 일하고 싶어하는거보면...

그나마 한국이 잘사니까 기웃거리고 한 핏줄이라고 주장하지
한국이 북한처럼 못살면 아는 척도 안했을겁니다.
지금 조선족들이 북한을 대하는거 보면 알 수 있죠.

백청강도 중국에서는 자기가 소수민족이라, 성공하는데 어렵다고 , 그래서 한국에서 데뷔하길 원한다고 하드만-.-;; 참,, 머리가 나빠도 너무나 나빠..
부디, 백씨는 조선족들 중에서도 저런 하급부류에다 자격지심에 열등감이 심해 배배꼬인 스타일은 아니길..;;

오늘은 아침부터 동/아 게시판 "조선족"으로 후끈하군요..^^

제가 겪어본바(어디서 잠시 일을 맡기게 된계기), 여성분들은 나름 다부지고, 열씨미 하시더군요.

근데, 어떤 사건이 하나 터졌는데...
조금 실망했던게 뒤끝이 좀 안조았다는... 우리들 처럼 악바리같이 죽을때 죽더라도 달려들어 해결을 해야는데, 그래서 같은 말 쓰는 동포라고 믿었는데. 조금 실망을 했었죠...

오히려 다른이의 도움을 받게까지 되었는데도, 자기네들은 귀국...

뭐, 사는거야 어딜가든지 똑 같습니다 만...
같은언어 다른민족 이라는 묘한 느낌에 꽤 오랫동안 휴유증을 앓았죠...

게시판 제목에 온통 "조선족"으로 도배하실꺼 아니시면, 그만 넘어갑시다.

도둑놈도 앞에서 잡지 말고 뒤에서 잡으란 얘기가 있죠..
대놓고 깐다고(?)해서 당장 달라질건 없으니 우리가 이쯤에서 넘어 가자구요 들...

조선족 까는게 목적이 아니라
조선족 실상을 알리는게 목적입니다~~~~
알고 대처하는거랑 모르고 당하는거랑 뭐가 좋을가요?

실상 알리시는 취지는 저 역시 절대 공감합니다 만...

아마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 아실듯 합니다.

뭐, 님 께서 더 분발하셔야 하신다면, 저는 뭐... 그 어떤 참견도 할순 없는거지요...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조선족이라 중국에서 성공하기 어렵긴 개뿔..
잘사는 대한민국 덕에 연변을 비롯한 조선족 경제는
소수민족 중에 최고고
그들에 대한 대우 역시 최고임.

조선족 카페 등에서 한국 지랄같다고 신나게들 까던데..
막상 한국이 조선족 노동자들에게 문걸어 잠그면
두 손 싹싹 빌 것들임

조선족이 중공에 있을때 -  자랑스런 중화민족으로 손바닥만한 땅에서 살아가는 한국넘들이 너무 우습다.
한국에 일하러 왔을때 - 우리는 같은 민족인데 왜 차별을 하고 한국인이 하지않는 힘든 일만 시키냐?

정신 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