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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29 00:51
[기타] 패권전쟁..21세기 최대 현안이자 최대 위협요소
 글쓴이 : 도다리
조회 : 1,347  

21세기 지구촌.동아시아 최대현안은
바로 서방 대 중국의 패권 대결.
그 향방에 따라 많은 나라들의 미래도 좌우되게 된다.

한반도와 왜국도 역시 그 영향권에 직접 위치하는 나라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 미중의 대결 그 자체보다는
오히려 쇠퇴해가는 왜국의 행태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즉 왜국의 유일한 희망책인
대 중국포위망에 한국을 총알받이로 놓기..전략을 가장 경계하여야 한다.
(이는 남북한을 전쟁으로 몰아부쳐 공멸시키려는 전략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다)

경쟁력도 떨어지고 온갖 자연재해와 방사능으로 쇠퇴하고 있는 왜국이
저렇게 나댈 수 있는 이유는
그간  뒷돈질로
서방세계 특히 미국에 구축하여 놓은 인맥들이다.
물론
지정학적인 잇점을 최대한 이용해 먹어왓던 점도 크다.

예를들어
미국 때문인 사드보복은 우리가 받았는데 
그 와중에
중국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을 내쫒으라고 하고
 한국기업들의 자동차 기계 유통...등 중국시장점유율은 왜국이 다 차지했고
 중국관광객들도 왜국이 다 차지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실제로 중국내 일본의 시장점유율과 유치한 중국관광객숫자는 역대급이다.

다시 말하자면
중국도 위험하지만
그 보다는 왜국이 항시 더 직접적인 위협이자 등 뒤의 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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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짱 21-01-29 11:26
   
그럴려고 그네가 사드배치한 것이죠
왜국위협이전에 토왜들부터 정리해야죠
     
도다리 21-01-29 22:39
   
맞습미다
나기 21-01-30 14:20
   
맞습니다.
한국이 외교적 국제적으로 성과를 내려고 할 때
우선적인 제1의 목표는
섬나라를 멸망 수준으로 쇠퇴시켜야 합니다.
     
도다리 21-01-30 16:52
   
감사합니다.
님이 제대로 왜국의 본질을 알고 계시네여.
왜국은 반드시 항상...정한론 입뎌.
무조건 정한론 입뎌
그걸 모르는 넘들은 무조건 주디 닥치게 혀야 합뎌.
특히나 지금처럼 고꾸라지고 있는 와중에 있는 왜국은 이제 반드시
정한론 입뎌.
가장 경계해야할 때 입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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