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 음... 우려했던 현실이 오는군요 그들을 위해 이제 교과서도 그들에게 맞춰야하나,,편견??이건뭐죠 몇%의 편견을 없애기위해 모든대한민국국민들이 희생이라도 해야하는건가 기가막힐 노릇이네 와~~~~놔 이나라 그냥 망하죠 그냥 댓글쓰다가 열받네
톨@ -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작가의 글을 아이들이 꼭 읽어야 되나요 ? 왜요? 좋은 작품이 없으면 안읽는 것이고. 있으면 한번 보는거고? 왜 오사마 빈 라덴의 선언문을 가르치지 그러쇼...알라의 말씀을 가르치던가.."이주노동자들은 아직 우리나라 말과 법을 모르니까가 어째서 이게 나쁜 말이 되죠?" 그럼 다아나요? 나도 다 모르는데.맨 정치에 물들어서 빌어먹을 자식들 아이들까지 정치에 물들일라고 에효 이놈의 나라는 교수라는 작자들이나 선생이라는 작자들이나 이거 정치성향까지 파악해야 되고
아이들 데리고 이념교육하지 마세요.정말로 선생의 자격도 없는 것들이 지들이 이념을 뭘 안다고.....그냥 교과서에 우리나라거만 가르치세요. 자기애 아니라고 동원해서 데모현장에 데리고 나오지도 말고...정말로 이런 거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니까요..무조건 자기만이 옳다라는 아주 극단적인 사고방식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이런 짓 잘하죠..우리거는 깡그리 무시하고 매일 아프리카 동남아 이슬람 찾을겁니까?
아예 반두비를 틀어주시죠..아이들에게.... =================== 유럽은 이슬람을 필두로 교과서 내용 간섭이 심하다는 뉴스 봤습니다. 심지어는 특정 역사 인물을 교과서에서 빼라 마라 한답니다.
왜놈 혼혈들이 많아지면 짱개 혼혈이 많아지면...이순신 빼라! 연개소문 빼라! 이런 소리 나올 듯...
자꾸 다문화가정은 불체자와 다르니 품어야 한다. 이런 소리하시는 분들 많은데, 진짜 무서운 거이 바로 혼혈, 귀화자들입니다. 지금 눈으로 보시잖아요..국사 교육 흔들고 여러가지로 정체성 흔드는 저들.. 수가 많아지면 나라 붕괴시킵니다.
다인종혼혈주의자들이 흔히 하는 이바구가 "다름을 인정하라"인데..정말 다름을 인정해야합니다. 그리고 다름의 무서움을 알아야 합니다. 혼혈은 극소수를 벗어나면 다른 민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