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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28 19:41
[기타] Indians & Koreans are brothers. Traditional games are the same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344  



A Long time ago, indians and koreans may have lived  in  a common civiization
(오래전,  인도와 한국은  공통된 문화를 가졌을것으로 추정된다.)

Korean tradtional games differnet from china  

해당 유툽 계정의 컨텐츠 내용중,  아래  영상  컨텐츠 내용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첨 언) 

BC 1000년전, 초기 타밀역사를 대표하는 민족은,  몽골로이드 30%, 코카소사이드(서유럽,중동)35%, 흑인 15%, 인도 드라비다족 외 기타 8% 였습니다.   

한국사학계,  인도 타밀의 역사가  현재 짙은 갈색 피부의 타밀인만의 역사라고   오판하는  큰 실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인도 타밀 초기 역사의 유골발굴 비중을 살펴보면,  몽골인과  코카 소사이드인이  중심 이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인도 뉴스 기사   하단에  LINK 하며,   일부 내용 인용 합니다.  

현재 한국과 인도 타밀의 전통 게임이 동일한것은     기원전 1000년 전 후 까지로  거슬러 올라 갈수도 있으며, 고조선의 정체성과 깊은 관련성 있다고 개인적으로  추정합니다.  

과학적으로, 대다수 한국인 유전자  남몽골계 60% 전후로 비중이 가장 높으며,  지리적으로 가까운 북 몽골계의 비중은 극히 낮다는 점은  함축된 의미가 가볍지 않습니다.
 원나라의  칭기즈칸이  거대 영토를  이룩하기 이전,   기원전 1000년  이전 부터 다수의 몽골로이드 족은  인도에 거주 하였습니다.   한국의 고어 상당수가 티벳어와 유사한것  또한   밀접하다고 보여집니다.  인도 타밀의 초기 역사,  티벳의 고대사를 주의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한국의 전통놀이중 하나인  고누 놀이는 기원전 1500년 추정,  관련 유적과 흔적이 인도사원에  존재 합니다.   
  
 개인적으로,  인도 북동부의 남몽골족,   아프가니스탄  하라파 부족(몽골족)  한국인과 유전자 형질 비교를 하고 싶다는 생각 가져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uUj2m7K9JE

조회수 1,276회   
2021. 7. 31


https://www.thenewsminute.com/article/adichanallur-brief-history-one-oldest-archaeological-sites-india-134150

<일부 요약>

Adichanallur - 기원전 1000년 추정 고대 타밀인의 유적지

1. 인류 역사학자

--. Sathyamurthy 박사는 Adichanallur에서 발견된 유골이 혼합된 인종 기원이라고 말한다. " “다양한 유형의 민족들이 그곳에 살았습니다...... " 문제는 사람들이 드라비다인이 단일 민족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 약 40년 후 Raghavan 박사는 Sathyamurthy 박사의 발견에 대한 자신의 보고서를 첨부 그의 연구에 따르면 인종 표현은 14% 흑인, 5% 오스트랄로이드, 30% 몽골로이드, 35% 코카소이드, 8% 드라비다인 인종 및 나머지 혼합 특성 인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ccording to his study, the racial representations constituted - 14% Negroids, 5% Australoids, 30% Mongoloids, 35% Caucasoid, 8% ethnic Dravidian and the remaining of mixed trait population.)



*.  인도를 대표하는 사원중,  가장 많은 부를 소유한
 기원이 알려지지 않은 사원, 
     미개봉 비밀 금고의(건물의 대문) 문양은   고구려, 발해의  왕관의 모양과 동일 하게 보여집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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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21-09-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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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나 21-09-28 22:32
   
인도의 윳놀이( Pachsi  세개 ) -> 현재  한국의 윳놀이(네 개) -> 맥시코 윳놀이 (Yutnoline 세개)_고리족,맥이족의 이동 역사

 *.  세개 의 윳가치 (때,게,걸,윳)  - 네개의  윳가치 (때,게,걸,윳,모)
   
고 양주동 박사 살아생전 " 윳놀이 원형이  윳가치가 세개 일수도 있다"  언급
 " 왜 모 놀이라고 하지 않고 윳놀이라고 했을까?? "
     
조지아나 21-09-28 22:45
   
인도 타밀 초기 유적지의 유골비중을 보면,    고조선 부여옥갑의 경우  왜? 켈트족 문자가 보이는지  추정할수 있습니다.      인도 타밀유적지의  가장많은 비중이  코카소서이드 인종 35%(서유럽,중동) 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고어에서 티벳어 유사성도  상식적 수준에서 이해할  있는 역사적 배경이 되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삼국시대 전후,  신라,가야 역사속에서  인도,티벳  대상 소수 인원의  짧은  단순 교류만으로    전 국민의 전통 놀이문화, 언어 유사성을 가질수 없습니다. 
 인도 타밀인들은  한국인들을 고대 타밀어에  능통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주된이유는,  현대 타밀인은 사용하지 않은  고대 타밀어 어휘를 한국인들은 아직까지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어휘는,    봄,여름,가을,겨울 , 돌 etc 이며,  음성학적 발음과 뜻은  고대 타밀어와 동일 합니다.
 
 인도 타밀 초기 유적지, 인도 타밀 역사는,  한국  고조선 건국 역사, 동이족 역사와 밀접한 관련성 있다고 추정됩니다.
     
조지아나 21-09-28 23:53
   
최근 들어,  인도 고고학 발굴 역사에서 가장 큰 이슈가 있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인도 Harapha script  하라파 문명( BC 2500년전)과  인도 타밀 문명이 관계 있다는 내용 이며  그 증거로  제시한것이  깨어진  도자기 파편에서 발견된  5개의  고대 낙서 입니다. 

 그중  3개가  한국의  아라가야 도부호와  일치 하였습니다.
 이들 문자를    Harrapha script 와  tamil script의  중간단계로 (proto tamil Brahmi script)  이야기 합니다.
 즉 하라파 문명을  타밀인들이  계승 하였다는  방증으로  제시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발견된 아라가야  도부호의  경우, 많은 파편이 발견되었으나  그중 전시 보관하고 있는것은 일부로 알고 있습니다.      저또한  일반인에게 공개된 도부호만을 갖고 비교하였습니다.

 한국 역사학계  이상할 정도로  조용 합니다.
 인도내에서는,  인도 고고학 발굴역사에서  가장 큰  업적이라고 이야기 하며,  역사학계가  방송이 떠들썩 했습니다.    국내 역사학자분들은  , 한자 공부만 하셔서  영어 신문은 못읽는지??  최근들어  세계 역사 학계  가장 큰 이슈중 하나  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kkhkorsejin/222443890300

 보관중인,  아라가야 도부호  전체를 인도 고고학.. 문자 연구하는분들에게  자료 제공하여야 합니다.  한국의 서지학(?)  학자분들  인더스 문명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면,  도움을 요청 해야 합니다.
깔고 뭉게고 있는 느낌 갖게 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습니다.
나기 21-09-28 20:58
   
아베사양~
스가사양~
고노사양~
고이즈미사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국의 "상"이라는
근본을 알 수 없는 호칭이
대체 어디서 유래된건지
오래전부터 상당히 궁금해 하다가
요근래 한국-인도네시아 커플 채널을
우연히 시청하다가 알게되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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