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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01 14:34
[다문화] 경험자의 충고를 진리로 받아 드리길 바랍니다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3,004  

글쓴이 - 모름(간접 퍼옴)

국제결혼은 절대로 반대입니다.

국제결혼은 불행의 씨았입니다.

국제결혼은 인생의 말로입니다.

국제결혼은 가정의 파탄입니다.

국제결혼은 xx의 행위입니다.

국제결혼은 명예를 훼손합니다.

국제결혼은 폐인을 만듭니다.

국제결혼은 암 덩어리입니다.

국제결혼은 재판의 시초입니다.

국제결혼은 나쁜 사회를 만듭니다.

국제결혼은 부모님을 죽입니다.

이 말이 못 믿으면 한 번 해 보시요. 그러나 뒷 책임은 본인의 몫입니다.

경험자의 충고를 진리로 받아 드리길 바랍니다

xxx

저도 벳남 쪽에서 국결하여 40일 살고 신부 가출했습니다.조언이라...일단 국결은 로또입니다.자신이 아무리 잘났고 잘생기고 돈많아도 신부 나름입니다.신랑분한데는 아무런 선택권이 없죠.잘해주고 해달라하는데로 다해주고 돈 보내달라해서 그리 해줘도 도망갈 사람 그냥 빠이빠이 입니다.저도 국결하기전엔 맘 국게 먹고 했었지요.잘해주면 되것지..나정도면 도망 안가것지..33살에 20살 여자 대리고 오면 그리 나쁜것도 아니었습니다.그런데도 가출하더군요.벌써 일자리까지 다 잡아놓코 한국 들어 옵니다. 못 막습니다..국제결혼 반대입니다.현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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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말어 12-06-01 15:50
   
무섭군요 ㄷㄷ
아마락커 12-06-01 22:08
   
제 고향집에 아버지께서 가꾸는밭 옆집에 저보다 나이가 좀 많은 형님이 한명사는데, 몇년전에 국제결혼을 했습니다.
필리핀 여자인데, 일도 열심히 하고 아이도 벌써 둘 낳고 잘지내고 있네요. 한국말도 잘하고요.

저런 국제결혼을 이용한 사기가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잘사는 사람들은 잘사는거 같더군요
     
내셔널헬쓰 12-06-02 00:55
   
잘 살고 못 살고의 문제가 아님.  6세이하 혼혈이 뭐..전체의 10%라나...
21세기 왜구는 우리!
용모만 문제가 아님. 이렇게 되면 남북통일은 끝나는 겁니다.
매매혼 한 인간들은 잘살고 못살고 간에 반역자입니다.
우디 12-06-01 22:11
   
국제결혼을 어쩔수 없이 할 경우 제3국으로 가서 살면 그나마 낫더군요.
예를 들어 베트남여자와 결혼을 한 경우 신혼살림을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시작하는 겁니다.
어차피 한국에 들어오지 않으니 피해줄일 없고
제3국은 예상밖이었으니 신부가 한국비자 노리고 왔다면
헛수고 한것이 됩니다.
태평양 한가운데의 투발루나 바누아투 같은데 데려다 노면
도망도 못갑니다. ㅎㅎ
고마손한번 12-06-01 22:11
   
나도 이 결혼 반댈세.....
이눔아 12-06-02 01:32
   
동네형님이 데려온 염병족 여자 1,2번이 도망갔습니다. 3번을 데려온다고 합니다.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동남민국 12-06-02 04:16
   
혹시 염병족 국적취득해주는 브로커?ㅋㅋㅋ
칼끼없는놈 12-06-02 07:50
   
잘 살던데.....??? 저도 몽골 쪽 염두에 두고 있는데.....과연 남여가 잘 사는게 뭔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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