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서울에 주재하던 미국기자가 쓴 기사에 첨부되었던 그림이다.
대한제국의 전차를 보고 너무나 신기한 나머지 전차를 뺏어타는 일본군의 모습을 그린것이다.
동학운동 진압 후 안돌아가고 개기던 일본군.
위에 Black & White라고 되있는데 검은옷을 입은 사악한 일본군과
흰옷을 입은 백의민족 한국인을 그렇게 표현한것 같다.>
당시엔 대한제국이 먼저 전차를 개통시킴
그밖에 1년만에 금수강산이 변화는 말그대로 격변의 시기였음
갑오개혁 광무개혁등
무기같은것도 청나라나 일본에서 부러워할정도로
핫한 신무기를 장만했지만
탄알 부족 으로 시망 ㅡ,ㅡ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206/8G4mOUGKSQ1ERjmexYrd.jpg)
대한제국의 수도 호칭에 관한것인데, 조선시대처럼 '한양'도 아니고
역사학자들 말처럼 '한성'도 아니라고 본다.
'서울'이지 않았을까? 왜냐면 그 당시 사진이 있는데 ELECTRIC DE SEOUL 이라고 적혀 있다.
또 1899년 7월 뉴욕타임즈에도 Seoul, The capital. 이란 말이 나온다.
그냥 대한제국이 수도는 서울이라고 불렸을듯
머지 마이웨이에서는 왜 경성으로 나온거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