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한민족이 한반도에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의 조상도 하남 기름진 땅에서 권력을 잃고 900년전에 한국 성을 하사받음.(본관을 얻음)
가족 모두를 잃고 중국통일국가에 대항하려 독촉한 일원...하지만
조선이 들고 고려를 다시 세우려다...
성씨가 훈만 같고 획이 틀린 성씨로 나뉨.
형은 못난이나 아우는 그래도 16,000명이 넘음...
형의 성씨는 1,000명도 안됨...왜 우린 점점 줄어듬...
이와처럼 가문은 자기의 뜻에 좌우된 듯함...
한국에서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 다같이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