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애플맛쏘주
우리 나라에서 건설 일용직으로 산다는것
그 직업을 많이 해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년동안은 내 직업이엿다.
도둑질 안하고 나뿐일로 돈번거 아니고
배운것 없고 능력이 없어 속칭 노가다를 햇다..
노가다를 하면서 느낀점을 적고자 한다..
정말 힘든 일이다..
어느날은 40Kg 시멘트를 날라야하고
어느날은 먼지 구덩이 속에서 벽을 허물어야하고
어느날은 벽돌을 날라야하고.
정말 하루 일하고 오면 온몸이 다 허물어진다..
손가락하나 까닥 할 힘도읍다.
그래도 소주 한잔에 피로를 물리치면서 담날을 기약한다..
그렇게 일하다가 허리를 다쳐서 이젠 그일마져 못한다.
난 비록 다쳐서 일을 못하지만 용역 사무실에 나가보면 그새벽에
나이 많이 드신 아저씨부터 알바하는 대학생까지 천차만별이다
개인마다 사정이 잇어서 나왓겟지만 나와서 보면 더 비참해진다..
대학생을 학비 벌러 나이드신분들은 자식들 먹여 살리려 그 새벽단잠을 뿌리치고 나온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더욱 어렵다..
아침부터 조선족이 베트남이 러시안이나 우즈벡 인종 전시장이다.
한국사람들 일하기도 자리가 없는데 외국쓰레기까지 일하러 나왓다..
밑의 사진처럼 내 아는 형님도 철근기능공이다..
하루 일당 13만원.. 용역비 띠고 그럼 115 000 원이다..
이거 몇년전부터 저 돈이다..
한국사람들이 힘든일 더러운일 안한다고 생각하는 저 높은곳에 있는 병ㅅ들때문이다
지들이 못하면 안한다고 인건비 싼 딴 나라 잡종들을 들여와 이젠 그나마도 벌어 먹기 힘들다
그사람들과 경쟁하려면 일당이 저절로 내려간다
이젠 솔직히 말해보자..
난 외국인 혐오증환자(제노포비아 )도 아니다..
그들도 인간이다
내가 그들을 싫어할 이유는 없다
난 그들을 싫어 하는게 아니다 원인제공을 한 정치권이 싫을뿐이다
그들은 돌려보내야 한다 일정기간이 지나면 바로 보내야 한다
그걸 지금 못하고 잇는 정부가 싫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 서민은 서서히 죽어 갈것이다..
힘이 없어서 서서히 죽어가는것이다.
불체자만 잡아들여 보내도 조금은 숨돌릴수가 잇다.
불체자 단속 보다는 자국민 단속 먼저하는 경찰과
자국민이 당하는데 수수방관만 하는 정부가 싫을뿐이다..
우리 서민들이 왜 3D 업종에 일을 안한다고 생각하는가??
새벽 청소하시는분들 30명 뽑는데 지원자 얼마나 오나 확인해봐라..
지하철 청소하는 아줌마들 확인해봐라..
그일에 맞는 월급과 정당한 일자리만 보장해준다면 안하겟는가??
외국의 경우를 보자..
우선 아래 캡처본을 보고 가자
자국인 죽일려고 외국인 들이는 나라는 이 겁나게 자랑스런 대한민국일뿐일꺼다 (잠깐~~ 열받아서 담배 한대 빨고 )
생각할수록 열받으니 차가운 냉수도 한잔 빨고 하자~~
위에 사진속의 상황이 나혼자 만의 상황은 아니다..
여러분 모두의 상황이지.. 잠깐 ( 담배물고 자판치다 연기가 눈에 들갓넹..ㅠㅠ 눈물난당 덴장)
제발 부탁좀 합시다..불법체류자 잡아들여 보내고 한국 서민들 먹고 살게
외래종수입 그만 합시다!!!! 눈물이 앞을가리넹..(담배연기때문에)
정치 하시는 모든분들 외국산이 무조건 좋은것은 아님니다..
국산이 좋은것임니다..
왜 우리나라가 xx률이 높은줄 아십니까???
먹고 살기 점점 힘에 부치니 그러는겁니다..
xx률 높다고 티비 나와서 z랄들 떨지 마시고 골프치러 외국 겨 다니지 마시고
국산품 애용합시다~~ 머 그렇다고 내가 애국자는 아님다...
그저 그렇고 그런 떠드나 마나한눔의 넋두리 엿습다..
일반 서민들이 화나면 나라 디집힙니다...
우리도 폭동도 할줄 알고 웬만한 사람들 군대도 갓다왓고
그래도 참는게 왜 그런줄아십니까??
당신들이 잘나서도 아니고 서민들이 못나서도 아님니다..
우리 국민들 넘 착해서 그럼니다..
넘 순한 양 같아서 그럼니다..
착한사람이 한번 디집어 지면 어떻게 되는줄 아심니까??
그거 겁내 무서운 일입니다..
공권력?? 맨~~ 검은 돈이나 받아 쳐먹는 공권력??
개 한테나 줘버리십시요..
우리집 똥개가 더 잘할듯싶네요...
어느 싸이트서도 다문화 초딩이 울나라 쪽팔리답니다..
당신들 그런 대접 받는 나라의 높으신 양반들입니다..
그래도 못 퍼줘서 난리지~~ 그런돈 개나 줘바라~ 개는 잡아 먹기라도 하지~
우리 국민은 오웬춘 이름이 맞나?? 저 벼락마자 죽일 눔은 아니란거죠~
불만 잇으면 나 고소하쇼~~ 징역 살아줄께~ 아니면 죽이든가~ 머 어차피 살기도 싫고~~
나 쫌 죽여주쇼~
어떤 미친눔의 넋두리 엿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높은 양반한테 한소리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