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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25 09:08
[다문화] 다문화 강행의 또 다른 측면..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2,119  

글쓴이 - 무명씨에요


현 집권 세력의 반통일 기조도 중대한 일조 하고 있습니다.

다문화로 갈수록, 통일에 대한 열망은 희석되고, 분단 체제에 수혜를 입은

현 집권 세력들은 나라를 영구 분단 체제로 이끌기 위해 무리한 다문화 선동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영구적인 왕노릇을 하려면

이들에게 다문화가 절실 합니다.

물론 다문화의 필요성은 있습니다. 수위 조절도 해야 하구요.

하지만 국민적 합의도 없이

어느 순간 밀어 붙이는 다문화.... 반대하는 의견들은 반국가적 파시스트로 몰아 가는

특정 세력들을 볼때 일정 부분 분단의 고착화를 노리는

고도의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좌파가 말하는 다문화와, 현 극우파가 선동하는 다문화는 본질적으로

차이가 큽니다. 국민들이 북한 주민들과 혈연적 애착을 느끼게 해서는

절대 안되는 세력들....민족 통일의 가슴 벅찬 여론을 씨를 말려야 하는 세력들

그들 때문에 부작용이 있어도 강행 하는 겁니다.

저출산 문제?

"저출산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은 통일입니다."

통일을 하면 단번에 우리와 정서적 거부감이 적은 하나의 민족 2700만명이 흡수 되는데

그들은 통일에 대한 노력은 전혀 안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악화 시켰죠.

국민의례에서도 민족이라는 단어를 빼버렸 다죠?

그들이 하나의 민족이라는 명제에 얼마나 거부감을 느끼는지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다문화로 한국 사회의 근간을 흔들려는

극우 친일 세력들... 이들이 있음을 우리는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분단이 이득이 되는 세력들....

통일을 두려워 하는 세력들.....

현재의 다문화는 이들에게 이용 당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 서생  - 이나라에서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하는 좀벌레 들이죠,,,한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도데체 민족이란 단어를 쓰면 마치 극우주의나,,,,,파시스트로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민족을 거부하고 두려워하는 친일매국세력,,,,그들이 다문화주의의 중심에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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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줌 12-05-25 10:44
   
"나라"는 힘없는 서민에게만 통하는 말인가 봅니다..

그 집단들은 지구전체가 활동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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