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521040305001
앞으로 이자스민 씨 경우와 같이 출신국가와 인종, 언어가 다르다는 이유로 비하 발언을 하거나 차별적 행위를 하다가는 법적 제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다문화인 차별금지법' 제정에 착수했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20일 "외국 인력, 결혼 이주자, 북한 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인 차별금지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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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습니다. 다문화광기가 끝내는 자국인의 입에까지 재갈을 물리려드는군요.
탈북자는 헌법상 북한이 한국영토이기 때문에 바로 한국인이 됩니다. 다문화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슬쩍 끼워넣어서 방글라데시 불체자급으로 만들어놓았네요. 헌법도 모르는 것들이 다문화법 만든다고...
그리고 영국이나 독일... 식민지 경영한 죄과가 있고, 몇십프로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고, 원래 수천년간 섞여온 나라니까 그렇다쳐도.. 한국이 왜?
달랑 2%.. 그 중 상당수가 일시체류인력 그 중 절반이상이 불체자, 국제결혼의 절반이 별거, 4년내 80%가 이혼하는 체류허가용의 위장결혼이 많고, 중국인이 75%로 같은 문화권인데 무슨 다문화차별금지법?
ㅎㅎ 미쳐도 제대로 미쳐라 이 미친넘의 정부와 정치권아.
국민을 섬기는게 아니라, 갈아치우겠다는.. 것 같은데, 개가 주인을 물면 몽둥이 맞는다.
루마니아 범죄자의 성폭행살인 극에 이탈리아 정치권은 추방법제정, 우웬춘 다문화인의 잔혹범죄극에 한국정치권은 인종차별금지법제정...... 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