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소머리넘이 상주하며 눈팅하고 있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못하지만
제가 광주광역시 교육청에 민원을 보냈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불체자 소머리넘을 불려다가 인권강의 시키는 이유가 뭐냐??
어린 학생들이 그자의 강의를 듣고 가치혼란을 느낀다
불체자를 합리화 시키고 영웅으로 묘사하는 이야기에 가치판단이
미숙한 학생들에게 잘못된 생각을 심어줄수있다,
당장에 불법체류자출신을 인권강사로 초빙하는 일을 그만두라고 민원을 보냇더니
오히려 반협박성 답신을 받았습니다,
왜 착한 인권운동가인 소머리를 모함하느냐,,타인에 대한 비방과 선동을 그만두라
그자는 국가 인권상까지 받은 모범적인 외국인이다 강의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
벙 쪄습니다,
열불이 나서 다시 재반박하는 장문의 글을 올리기는 햇지만,,
진짜 광주교육청,,.자세히 말하면 광주광역시 교육청 민주인권센터 참
문제가 많습니다,
f@ - 국민의 걱정을 완전히 나무라고 불법체류자 출신은 모범적인사람이라고,
인권상은 누가 주는것인가. 국민이 공감해서 주라고 한 상인가. 마음대로 줘놓고
누구 마음대로 모범적인 사람이라고...타인을 비방하고 선동하지 말라고..
미친 상황이군요. 국민의 진정한 걱정을 매도하는 그자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군요.
정신차리라고....
이자스민이 돌아다니면서 강의하는짓은 어떻구요. 정말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