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북한인들을 넘기는거야, 그것도 불법인데, 문제가 되는 것은
만약, 멕시코인이 미국을 불법 월경해서 잡혀 다시 돌아가더라도,
멕시코 정부에서 그자들을 반역자로 몰아 공개처형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허나, 북한은 또라이국가이기 때문에, 그런일이 벌어진다는 것이죠.
북한이 정상국가만 되었다고해도, 경제적인 문제로 중국으로 월경해서 잡혀 돌아간다고 해도
그냥 그것으로 끝이겠지만.. 북한은 어린애들마저 연좌시켜 수용소, 정치범으로 몰아간다는게 문제죠.
이건 단순히 경제적 불체가 아니라, [생존]을 건 문제이기 때문에, 단순히 불법 체류자라고 해서,
돌려보낼 일은 아니고, 난민으로 인정하라는 거구요. 정 중국에서 떠맡지 못한다면, 제 3국 추방형식으로라도
한국으로 보내주라는 거구요.
결론은 일단 비교 자체가 무리 입니다.
북한에서 굶어 죽는거와 한국에서 굶어 죽는건 비교가 맞을까요?틀릴까요?
중국인도 칼 가지고 다니고 한국인도 칼 가지고 다니는 사람 분명히 있을겁니다.
문젠 그 사람들의 사고가치관 입니다...이부분이 가장 큰 문제인겁니다.
자질이 떨어지고 교육수준이 저급한 타문화의 사람들이
대량 이주해 옴으로써 우리 고유의 질서 체계가 흔들리고 있다는 겁니다.
중국인(조선족) 평범한 사람이 칼을 가지고 다니는경우가 흔합니다.
이게 한국인이면 평범한 사람입니까?...평범한 사람이 칼을 왜 가지고 다닙니까?
이게 바로 문화 충돌인 겁니다. 중국인들은 이게 뭐 그리 대단하냐고 하지만,,우린 충격이지요.
그리고
불체자 거지주는 대부분 우리나라 서민 또는 빈민가에 집단 거주하고 있습니다.
밤엔 무서워 못다니고 경찰이 동포 잡아간다고 포위하고 시위 합니다.
한국인이면 상상이 갑니까?...
겉으론 인권국가인네 뭐네 하지만 현재의 적극 개방적 포용적 정책은 우리 서민과 빈곤층의 새로운 억압 수단이란 겁니다.
정부라는 것이 자국민 보호가 목적인데, 그 중에 힘없는 서민이 또 피해를 보는 거조.
안산 원곡동,대림동,구로동 등등 불체자 오기전에 이 지역은 평범했습니다.
지금 이지역은 범죄 우범지대로써 경찰에서 특별관리 지역으로 관리하는 곳 입니다..
불체자가 집단 거주한후의 발생한 우리 평범한 동네의 모습이 이렇게 변한겁니다.
외국의 경우
이번 프랑스 대선에 대통령 조차 이주민정책에 대해 실패다 라고 규정했습니다.
복지 수준이 우리보다 훨씬 발달한 프랑스 뿐만 아니라 영국 등 대부분 유럽에서
가장 사회문제화 된것이 이주민정책 입니다.
이슬람의 묻지마 살인, 노르웨이 77명 폭탄테러 등,...로망만으로 시행하기엔
인간의 머리는 볶잡하기 때문에 현재 어느 국가도 이주민 정책에 성공한 사례가 단
한건도 없습니다.
열등감을 가지고 무리를 짓는 사람의 행동은 과격해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언어가 틀리고 생김새가 틀리면 더 더욱 과격해 집니다.
그 친구에게 말씀하십시요
합법적인 이주민 정책조차 이렇게 단 한 나라도 성공한 사례가 없는데
불법체류자에게 무엇을 더 베풀어야하는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