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8-26 22:08
[기타] (스압주의) 역덕후들을 위한 발암 대환장 퍼레이드
 글쓴이 : 레스토랑스
조회 : 1,271  

http://upload2.inven.co.kr/upload/2017/08/26/bbs/i13411900712.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arauder 17-08-26 22:25
   
개인적으로는 5번의 일본사는 동의함. 중학교수준이기도 하고 어떤 역사건 외부와의 교류와 상호작용을 배워야하는데 사실상 일본이 나온적이라고는 백제멸망당시, 임진왜란, 메이지유신 세번뿐이라...(물론 각각 엄청난 영향을 끼쳤지만)
일본이 세계적으로 유의미한 발명을 해서 기여했다던가 외부로 문화전파한것도 별로 없고... 은광이 영향을 끼쳤다고 하더라도 일본이 이웃국가라 관심이 더간다는 것 이외에는 다른 중요한 사건이 더 많은거같네요.
 전형적으로 현대 일본 후광에 힘입어서 세계사에 등장하는거지 오히려 현대 영향력 배제하고 고전 영향력만 보면 한국이 더 많이 등장하는게 옳다고보는데 심지어 한국도 거의 등장 안하는데 일본이 등장하는건...
     
레스토랑스 17-08-26 22:35
   
청일전쟁,러일전쟁,중일전쟁,2차세계대전 일본역사도 세계사에 큰영향을 끼침
          
Marauder 17-08-26 22:39
   
메이지 유신 이후는 그냥 통틀어 잡은거라서요. 메이지유신 자체가 해외에 영향을 끼친것은 아니니 그 이후를 언급할 생각이 아니었다면 따로 언급할 필요자체가 없죠. 사건으로써는 메이지유신보다는 말씀하신 전쟁들이 더 중요하니까요.
 그 이후의 여파를 메이지유신이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잡은것이죠. 그때역사는 뭐 부정할 사람은 없죠. 세계대전역시 마찬가지고. 세계사 근현대적 입장에서는 청일전쟁 러일전쟁
 등등을 따로 분리하겠지만 수천년을 아우르는 전체 세계사 입장에서는 사실 뭉쳐놔도 상관 없다고봅니다. 특히 중학교 수준에서는
          
Marauder 17-08-26 22:43
   
고구려 - 요의 3번의 전쟁을 한번에 묶어잡은것과 비슷한정도죠. 좀더 축약하면 거란, 금의 침략까지 한번에 집어넣는다던가요.
간고등어 17-08-27 00:40
   
몇몇개는 여기사람들이랑...
 
 
Total 20,02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3525
2719 [기타] 요새 여기 유입왜케많아? (13) 이후 12-18 1282
2718 [한국사] 역사교사들이 뽑은 조선시대로 돌아가 바꾸고 싶은 … (5) 레스토랑스 09-28 1282
2717 [중국] 중국에 가장 오래 유지됬던 나라가 주나라인가요? (1) 고구려거련 05-01 1282
2716 [한국사] 나. 여진·만주어의 금(金) - 안춘(桉春)과 애신(愛… 감방친구 03-26 1282
2715 [한국사] 평양성주 장군 검용을 보고 드는 생각 (5) 히스토리2 04-20 1281
2714 [한국사] 한반도 남부의 진국과 삼한에 대한 질문.. (15) 밑져야본전 08-30 1281
2713 [기타] 일본령 죽도(다케시마) 관심병자 10-05 1281
2712 [한국사] 중국고금지명대사전 로현·로수·로하 조(條) 국역 (10) 감방친구 04-13 1281
2711 [한국사] 홀본부여=해씨부여/ 마한=말갈=발해/ 해=고 영종햇살 04-11 1280
2710 [기타] 지난 5년 동아게 활동유저 자체가 극히 소수 (12) 감방친구 05-04 1280
2709 [기타] 역사팩트 - 칭기즈칸은 대조영의 후손이 정말 맞는 … 관심병자 05-14 1280
2708 [기타] 한반도로 줄어든, 우리영토의 비밀 (4) 관심병자 10-30 1280
2707 [한국사] 2장) 사대를 한 경우보다 받은 경우가 더 많다. 中 해달 01-30 1279
2706 [기타] 4천년전 에스키모의 게놈분석 (2) 하플로그룹 08-15 1279
2705 [한국사] 백제 주요무덤 돌방무덤 돌무지무덤 벽돌무덤 (2) 뉴딩턴 09-04 1279
2704 [한국사] 중국인들 주장 : 고구려 북방계 삼한은 동남아계 (일… (4) 예왕지인 09-05 1279
2703 [기타] 그레이트게임과 조선의 운명 (5) 관심병자 12-05 1279
2702 [한국사] 당나라 두목지(杜牧之)의 시 추석(秋夕) - 국역과 해… (2) 감방친구 03-13 1279
2701 [한국사] 고려의 국경 동계는 잠수함 감시용 해안초소인가? (3) 금성신라 08-22 1279
2700 [한국사] 고구려의 금관 발견기 1 히스토리2 05-04 1278
2699 [한국사] 영류왕 고건무를 위한 변명 2) (1) history2 03-15 1278
2698 [한국사] (4) 당 수군 침공로와 가탐 도리기 경로 고찰 (24) 감방친구 03-17 1278
2697 [한국사] 비극을 불러온 세종대왕의 가장 큰 실수 폭커 10-03 1278
2696 [한국사] 역사학의 임무 (5) 하이시윤 06-11 1278
2695 [기타] 다시 시작되는 고대사 논쟁 관전법 (2) 두부국 03-21 1277
2694 [중국] 염제와 황제의 자손(炎黃子孫) 중국은 소설을 너무 … 태호복희씨 09-05 1277
2693 [기타] 독도 분쟁 음모론 (12) 관심병자 06-03 1277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