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국이라는 나라가 현재는 한미간 서로 득이 있으니 같이 가는게 바람직하다라고 생각하지만...미국은 민주적이고 공평한 척 하면서도....한번 삐치면 다 갈아버리는 무서운 나라다.....
대부분의 추측자료들이 2025년쯤이면 중국의 gdp가 미국을 넘는다고 한다....
사실 미국이 현재의 달러 만드는 주인공 자리를 다른 친미 국가도 아닌 짜장들한테 순순히 넘겨 줄거라 생각지 않는다..
그리고 중국도 미래의 이런 상황들이 불안한지 군사력을 키우는데 집중하고 있다는게 반증이 아닐까...
미국은 마치 하이에나 같이 한방에 물어 뜯을 중국의 헛점만 노릴것이다....미국의 현재 경제 상황은 전쟁이 필요하다고 그랬던것 같은데....그것도 2차대전과 같은 큰 전쟁....ㄷㄷㄷ
세계3차대전.....무섭다.....덩치 큰 옆집 바보 땜에 옆집에서 3차대전 일어날것 같다....한국은 위기이면서 기회인가???ㅎㅎ
한국이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권 때 쭉 이어진 경제사회 추세를 이어나가고
사실상 중국화인 외국인대량이주를 확대하면
한국이 제2의 티베트가 돼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정부가 대기업 총수들을 해드락 걸고,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대기업 공장들을 국내에 짓게 하고
한국인이 많이 일하려고 하고 서민들의 마지막 일자리인 서비스업, 건설노동직, 일용직에 외국인력 취업 전면금지하고
육아/의료/노인 복지를 대폭 확충하고, 최저임금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야
한국이 겉으론 중국에 고개 숙이더라도, 독립을 유지하고 번영을 지속하는 길로 갈 수 있습니다.
회사에 조선족이 입사했는데 회식때 어찌하다보니
화제가 중국의 짝퉁이나 불량식품에 대해 얘기가 나왔는데
개 거품물고 한국의 안좋은 얘기를 어눌한 말투로 따지길레
회사 사람들 순간모두 사~하고 몇초 정적이 흘렀다~
난 생각했다 조선족도 짱개였구나~
다음날 부터 공적외에 사적으로 그 조선족에게 말거는 사람이 없다 ㅡㅡ
조선족은 중국을 등에 업고 한국을 지배하는 꿈을 꾸는거 같아 어이가 없었지만....
진짜 이런 식이면 조선족을 한민족 커뮤니티에서 빼버리는 과정이 필요할거 같다.
한족의 지배를 받는 조선족들이 계급사회의 한계를 벗어나질 못하고 또다른 하위 계급을
만들 계책을 펴고 있는걸 모른다면 현재의 한국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끈덕지고 잔인하며 권모술수 만연한 일본도 겪어내고 존재하는 한국이다.....조선족 따위....
줄 잘 서라고 한국인들이 조선족에게 말한다...옛날부터 줄 잘못 서서 3대가 멸족한 경우가 많았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