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은 조선족들의 사이트인, 모이자에서
발췌한것입니다.
2011년에 저의 친구넘들이 천안교도소에 한꺼번에 다 잡혀서 면회 갓엇습니다.
풀려나와서 중국에 들어간 늠들도 잇구요.첨엔 아주 부러웟어요.
1년만에 1인당 2억정도를 벌인거죠.
2010년 초여름에 친구늠 몇이 나를 찾아와 엑셀로 작성된
한국인들의 개인정보를 주면서 함께 해보자고 하는걸
나는 단호히 거절했는데 그들이 돈을 벌엇을때 확실히 부러웟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1년후에 그들이 한꺼번에 그물에 걸린거죠.
그들을 면회갓을때 ㅈ ㅗ ㅈ 빠지게 후회하는 늠들이 잇는가 하면은
중국으로 강제추방당한후에 그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밀항이겟죠.지금의 밀항은 옛날에 비해 하늘에 별따
기) 다시
한국에 와 보이스를 하겟다는겁니다.짭짤한 맛을 본거죠.
한번 면회를 간후엔 이미 풀려나와 추방된 친구랑은 가끔 통화를 합니다만
우리 조선족들,개콘따위가지고 너무 흥분할 필요없습니다
개콘은 개들의 콘서트입니다.
보이스피싱의 주범은
한국인들입니다.
서울시 강동구 xxxxxx이런 자료들을 재공해주며
보이스피싱을 진행한 배후에는 보이스피싱안건의 주범인
한국인이 숨어잇습니다.
가소로운건 개콘이 이걸 몰라서인지 아님
어째서인지@#$% ^342 676
진짜 웃깁니다.
우리 조선족들 너무 흥분해마십시요.
같은 민족이지만
한국인들중에도 저질들이 적지 않습니다.
표면상에 우리 조선족들을 비하하는거로 보이지만 기실은 자기뺨을 치는 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