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면이 바다인점
중국이 원정을오면 육로로 올수있는길은 압록강 하류 단동 지방 장마철엔 불가능..
중국에서 만주로 건너올때도 많이 힘듬 요하를 건너야함 요하 강이 상당히 까다로운게 늪지대임
겨울철 아니면 건너기 힘듬..
아무튼 시기와 장소 정해진시간에 건너와야함 그런데 건나와도 문제임 식량 수급의 문제가 큼
겨울철에 건너와도 한반도 도착하면 보릿고개임 현지조달 불가능
한마디로 엄청난 보급량을 한번에 가져와야함
이런 점을 가장 잘 이용한 국가가 고구려와 고려
조선은 이점을 활용못한 국가 우선 이성계의 이북 차별 정책으로 이북방비 소홀
두번째 만주지방의 중국인토착화 요하를 건너는 불편함 해소 결국 병자호란 개털됨
하지만 고구려는 요하지방을 국경으로 삼았음 늪지대 건너는데만 병력 절반 날려먹음
고려도 압록강 방비 철저히 함 몽고에 개털되도 압록강 퇴로 막아 몽고의 이른 철수 가능했음
하지만 조선은 압록강 방비마져 중국에 맡긴격
햔재 중국이 조선족을 중국이 포용하는데는 이유가 있음
아무리 현대전이 도하가 쉽고 보급쉽다 하지만
전시엔 별개임 우선 다리는 최우선 타켓이며 보급선이 쉬 드나들도록 놔둘 잠수함 아님
한마디로 결국은 도하를 시도 해야함 요하는 현대기술로도 도하가 쉬운곳 아님
압록강도 여전히 도하장소는 정해져있음
무엇보다도 한반도는 호구자리임 호랑이 아가리 모양의 지형이라
잘못들어왔다가 퇴로 끊기면 몰살당할 장소임
차후 통일 된다면 압록강 방비철저히 하고 만주지방 포용에 힘쓰고 해군력 공군력에 힘써야할듯
들어올땐 니맘이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식으로 방어한게 울나라 고대 선대 국가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