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사셔야 합니다.
즉, 당신들이 돈벌러 왔으면 조용히 돈만 벌어서 가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돈을벌어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고 ,다른 욕심을 (정치, 시위등)부리면
화를 부르게 됩니다.
당신들 선조들이 우리나라를 떠난건 과거의 불행한 역사에서 자의든, 타의든
고국을 떠났지만 현재의 우리나라 정에 의해 다시 고국에서 경제적으로
살수 있게끔 혜택을 준것에 대해 매우 감사해야 합니다.
6.25 전쟁때 당신들 선조들이 북한과, 중국에 맞서 싸우지도 않았고
피폐해진 6, 70년대 ...
돈때문에 젊은이를 월남전 파병시키는 지도자의 마음.
전쟁에 내보내는 부모의 심정..
70년대 중동의 사막에서 자식새끼 공부시키고, 챙기려 땀흘린 지금의 60,70대들.
이러한 국민의 아픔을 당신들은 모릅니다.
시골에선 흉년들면 전답팔고, 도시에선 밤새 일하며 자식들 공부시킨 덕에..
그자식들은 부모들의 한을 풀고져 또한 열심히 공부하고,
회사를 위해 늦은밤에도, 야간업무에 시달려도 묵묵히 살아오는
우리의 자랑스런 현재의 젊은이들 입니다.
국가 안보를 위해 3년의 세월을 국가에 헌신하며 말입니다.
이러한 아픔의 결실을 맛보기전에 조선족 당신들이 나타난 겁니다.
우리나라가 한참 고생할 6,70년대 그때 와서 함께 고생해서 조국의 번영에 동참
하였다면 당신들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당신들의 인권 또한 현재는 동등 할듯 합니다.
그러나 현재, 당신들은 맛있고 달콤한 열매만 따드시려합니다.
달콤한 열매만 따 드시돼 열매를 따기위해 가지를 다치게 하는 우를 범하지
말것이며, 이 열매가 맺기까지 격어온 시련과 아픔을
잊지마고 꼭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드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국가와 민족을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국가에 충성하는 국가이며, 향상 태국기에 경례를 할때 다짐을 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신 조선족께서는 펄럭이는 태국기 앞에 국가에 충성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p.s : 교포2세든 3세든 교포는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