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05-04 09:50
[기타] 지난 5년 동아게 활동유저 자체가 극히 소수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1,255  

감방친구(현 40대 중후반)
도배시러(현 30대 후반, 또는 50대 초반 추정)
꼬마러브(현 20대 초반)
머라우더(현 20대 후반 추정)

이 네 사람이 중심이 돼 활동

도배시러
ㅡ 2017~2018 감방친구의 연구를 도용한 사실이 당사자로부터 폭로 되자 기존 아이디 활동 멈추고 새 아이디로 축게에서 계속 활동해옴

꼬마러브
ㅡ 2018 아니키스트 어쩌고 하는 정치적 성향을 띠게 되면서 관심의 전환이 일어나서 동아게보다는 잡게에서 활동
ㅡ 2019 대학 입학 후 정당 활동하며 동아게 활동 완전 중단 후 잡게에서 활동하다가 그 해 말 즈음에 군 입대

머라우더
ㅡ 2018~2019년 즈음 군 입대
ㅡ 제대 후 관전자로 전환 상태

기타 활동자

관심병자
ㅡ 펌글 전문 게시 유저

국산아몬드
ㅡ 동아게에서는 댓글로 적게 활동했는데 몇 년 전부터 정치글을 잡게와 이슈게 등에 지속 게시하며 주로 이 분야의 글을 작성

삼바
ㅡ 네임드 역사연구자 단군님
ㅡ 지난 5년 동안 댓글로만 아주 드물게 활동

영종햇살
ㅡ 이른 바 산서성 파 연구자
ㅡ 60대 중후반(본인이 밝힘)
ㅡ 가끔씩 드물게 발제글 게시

윈도우폰
ㅡ 댓글로 간헐적 활동

위구르
ㅡ 댓글로 활동

브로리(로또)
ㅡ 3년 정도 활동하고 있는 비교적 신입유저
ㅡ 중국 거주 조선족
ㅡ 30대 추정
ㅡ 역사적 지식과 이해는 비교적 준수한 편
ㅡ 동아게뿐만 아니라 네이버, 티스토리 등 여러 곳에서 활동

2016년 이전 특기할 활동자

굿잡스
ㅡ 2016년 이후로 동아게 활동 접고 해외번역글이나 잡게에서 간헐적으로 댓글로만 활동

일도안사(김상)
ㅡ 네임드 연구자
ㅡ 잠시 활동했으나 기존 유저들의 심한 공격을 받고 활동 중단

기타 동아게(구 일본게시판) 초기 활동자

거의 모두 가생이를 일찍 떠나고 극소수만 잡게 등지에서 소극적으로 활동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방친구 21-05-04 10:00
   
즉 동아게 자체가 본격적인 탐구심을 가졌거나 연구하는 유저가 이미 10년 동안 극히 소수였음
감방친구 21-05-04 10:03
   
오륙십 대 유저들이 그 지식이나 사고력, 열정이 10대 학생들보다 못 함

본인이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접한 가장 훌륭한 탐문자가 모두 중고등학생들
광개토경 21-05-04 10:04
   
애당초 역사에 관심있고 제대로 된 역사정보를 공유할 생각이면 가생이 안 옴.

역사 관련 네이버 카페 같은데 가는게 훨 나으니깐요. 환빠나 이런 어중이 떠중이들이나 와서 놀기 딱 좋은 데가 여기.
     
신서로77 21-05-04 13:34
   
슬프네요...
     
Marauder 21-05-04 13:50
   
애초에 기존 주류사학은 그냥 책 찾아서 읽으면 되는거라서 딱히 카페 들어가서 활동할 필요성을 못느꼈음. 자주 읽다 보면 전공자아닌 수준에서는 다 거기서 거기이기도 하고 범위가 넓은 편이라 역사 전반에 관심이 있어야 활동할 수 있음
Marauder 21-05-04 13:45
   
이게 맞는거라는 확신이라도 있으면 하겠는데 꼭 그런것도 아니라 의지가 줄더군요. 졸업도 해야되고.
     
감방친구 21-05-04 14:12
   
본격전인 전문 연구자가 아니라 해도
고급한 서포터가 돼도 훌륭한 일입니다
Marauder 21-05-04 13:51
   
지금 길게 작성한 글이 있긴 한데 남에게 보여주긴 좀 그렇고 영상으로 찍어볼까 고민중이네요. 아님 그냥 메일로 보낼지 흠
     
감방친구 21-05-04 14:11
   
근데 님이 구상한 활동 비슷하게 하는 사람 몇 사람 발견했어요

지금 주소를 까먹었는데
모든 역사정보를 다 데이타베이스 하고 있더군요
          
Marauder 21-05-04 16:19
   
근데 제 차별화는 데이터베이스 보다는 토론쪽에 있어서요. 물론 데이터베이스 화도 해야겠지만요.
               
감방친구 21-05-04 17:08
   
데이트베이스와 토론, 여러 인접학문 분야와의 연계, 역사문화콘텐츠 제공, 연구자 발굴 및 지원 등은 제 구상의 최종 목표입니다

강역사 민간 연구자는 어느 정도 수준과 성과를 보이는 이들은 소수입니다

삼바님(단군님) 수준의 연구자를 상급으로 보고,
저 정도 수준을 중급으로 본다 하면

중급 이상 연구자는
어림 잡아서 이삼십 명이 안 됩니다

이들의 연구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널리 알리는 것이
제 계획의 하나입니다
 
 
Total 20,02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0449
2636 [한국사] 낙랑호구부 물고 늘어진 부흥 홍위병 또 개망신 ㅋㅋ (7) 징기스 06-20 1253
2635 [기타] 학익진 관련 잡설 (7) 관심병자 05-19 1253
2634 [몽골] 터키에도 고구려 유민의 후손이 존재하는가? (17) 투후 07-02 1252
2633 [한국사] 600 vs 18700 (12) 레스토랑스 11-02 1252
2632 [한국사] 56척 vs 42척 안골포 해전 (4) 레스토랑스 11-11 1252
2631 [한국사] (4) 당 수군 침공로와 가탐 도리기 경로 고찰 (24) 감방친구 03-17 1252
2630 [한국사] 10) 환단고기에서 밝혀주는 역사 (7) 스리랑 04-02 1252
2629 [한국사] 당나라 두목지(杜牧之)의 시 추석(秋夕) - 국역과 해… (2) 감방친구 03-13 1252
2628 [한국사] 조선왕국전도 중 독도가 조선땅임을 보는 문 대통령 (5) mymiky 06-17 1252
2627 [한국사] 어째서 ‘왜’는 신라보다 국력이 쎘나요? (9) 밑져야본전 08-05 1252
2626 [다문화] 다문화 정책 추진의 좋은방법 (3) 원삔 02-15 1251
2625 [한국사] 6.12 유라시안 역사인문학 특강 동북아 역사지도 바로… (4) 마누시아 06-12 1251
2624 [한국사] 식민사학자들이라고 욕하지만 사실 해외에 나가게되… (6) Marauder 06-12 1251
2623 [기타] 2원(二元)통치조직의 창시: 모용선비의 연(燕) 관심병자 12-04 1251
2622 [한국사] 고구려 (10) history2 02-19 1251
2621 [기타] 중국 왕조중에서 전성기가 가장 길었던 왕조는 뭘까… (6) 응룡 04-12 1251
2620 [기타] 몽골 騎馬 軍團의 기동성 관심병자 05-31 1251
2619 [한국사] 중국인들 주장 : 고구려 북방계 삼한은 동남아계 (일… (4) 예왕지인 09-05 1251
2618 [한국사] 사서를 두고 왜곡이 발생하는 이유의 몇 가지 사례 (3) 감방친구 10-10 1251
2617 [기타] [무니티비] 고구려어 신라어 타밀어 언어비교(2003… (1) 조지아나 03-15 1251
2616 [기타] 성공담의 핵심은 한국 성공의 배경 (1) 해달 09-25 1250
2615 [한국사] 김유정청사신에게 끌려갔네요 (6) 중거런 09-07 1250
2614 [한국사] 동북아 역사 지도에 대한 생각 (4) 풍림화산투 07-14 1250
2613 [한국사] 선조 > 문재인 (국가안보 위기시) (5) 전략설계 09-15 1250
2612 [기타] 김어준 파파이스 호사카 꼭 들어보시길.. (1) 환빠식민빠 07-16 1249
2611 [기타] 지금 동아게에서 어그로 끄는 인간의 블로그 근황.jpg (2) 워해머 10-18 1249
2610 [한국사] 홀본부여=해씨부여/ 마한=말갈=발해/ 해=고 영종햇살 04-11 1249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