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살던 용산사람들은 이미 정부와 합의 보고 다 나갔고
철거할때까지 남아있던 사람은 철거 공고가 나간후 한탕 잡아보려고
철거전 1~2년전 새로 들어온 꾼들입니다.
그 사람들 인터뷰를 보세요. 새로 뭘 만들었다 새로 뭘 장만했다고 하는데 시점이 철거 공고가 나간 후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상당히 과장해서 말하죠.
그 사람들은 정부 상대로 일부러 많이 받아내려고 쇼하는 사람들입니다.
강제 철거당하는게 당연하죠.
정부에서 말도 안되는 액수라서 그만큼 못주겠다는 반응을 일부러 기다리고 있다가
전철연이라는 전문꾼들을 끌어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