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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22 00:43
[일본] 유튜브에서 일본인과 대화 7
 글쓴이 : 해달
조회 : 1,238  

この問題の最大の問題は論者の多くが現代の目線で語ってしまう事。 朝鮮半島どころか西洋でも中国でも18世紀まではどこでも庶民・農民の識字率は低かったと言う事を忘れてはいけない。 結果的に朝鮮半島に近代学校制度を持ち込んだのが日本であり、その前半においてハングルを教えたのもまた事実である。 現在放送されている韓流歴史ドラマの人物達は当たり前のように漢文を書き漢文を読むが、それは彼らが文字を読み書きできる階層の人間であったということに他ならない。 朝鮮半島では支配階層の上級クラスは漢文で読み書きし、中級以下と庶民の読み書きを必要として読み書きを習得できる階層がハングルを使い、普通の庶民は読み書きなんて出来なかった。 これは西洋でも中国でもどこでも同じ事であった。 識字率が異常に高かった江戸日本においても、都市部の一般庶民はカタカナかな簡単な漢字までで、農村部にいけば識字率は五割とか6割で、女性はもっと低かった。 どこの国でも近世までは「学校」や「私塾」に通って学問を学べる人は限られており、そしてそのような「知識」がある人から文字を教えてもらえる人も限られていたということである。 ようするに「ハングルは『結果的』に日本が朝鮮半島住民全体に広めた」というのが正しい。
이 문제의 최대 문제는 논자의 대부분이 현대 눈높이에서 말하고 있다는 사실.
한반도은커녕 서양에서도 중국에서도 18세기까지는 어디서나 서민 농민 문자 해독률은 낮았다고 말을 잊어서는 안 된다.
결과적으로 한반도 근대 학교 제도를 간것 일본이든  전반에서 한글 가르친 도 사실이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한류 역사 드라마 인물들은 당연하게 한문을 쓰는 한문을 읽지만, 그것은 그들이 문자를 읽고 저장할 수 있는 계층 인간이었다는 것 다름없다.
한반도에서는 지배 계층 상급반 한문으로 읽고 쓰고 중급 이하로 서민의 읽기를 필요로 하고 읽고 쓰기를 습득할 수 있는 계층 한글을 사용하는 보통 서민은 다니 불가능했다.
이는 서양에서도 중국에서도 어디서나 같은 일이었다.
문맹률이 비정상적으로 던에도 일본에서도 도시 일반 서민 카타가나일까 간단한 한자까지 시골에 가문해율은 5할이나 6할, 여성은 더욱 낮았다.
어느 나라 근세까지는 "학교" "사숙"에 다니고 학문을 배우는 사람은 한정돼 있고 그리고 그러한 "지식"이 있는 사람에서 문자를 가르쳐 주는 사람도 한정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잠복 "한글은  결과적  일본이 한반도 주민 전체에 알린 "이라는 게 옳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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