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걸고 단속을 할겁니다.요 몇년전에 단속 하시다가 돌아가신 분도 있었고 얼마 전 방송에도 나왔죠.근데 이건 항상 나오는데 대책이 없습니다.한국 뿐 아니라 주변의 나라가 항상 골머리를 겪죠.가장 중공과 동맹국인 나라들이 어떻게 대처를 합니까?러시아는 그냥 죽이거나 무기로 공격하고 가장 의존하는 북한도 총으로 쌉니다.한국이 이런식으로 대처를 하니깐 중공 언론에서 한국이 심하게 단속을 한다고 언론 플레이를 했죠.어떻게 자국의 영토,영해를 넘어오는데 안막습니까?지들도 위구르,내몽골,티벳 독립 요구하면 다 죽이고 문화 말살하면서 지금 한국 같은 민주주의나 저렇게 대우를 해주지 다른 나라에서 저렇게 행동하면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그전에 규칙이 있어서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가장 친하다는 주변의 러시아,북한도 저렇게 하는데 이건 기본적으로 한국이 대응을 잘못 한겁니다.이런건 항상 방송에 나왔으면 심각하듯이 강하게 단속을 해야 한다고 민원을 내야 합니다.이번에 정치인이 저렇게 위험할 경우 총기 사용해도 물어봤는데 총기 사용하고,사용 했다고 하는데 우리는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경우처럼 대처를 하면 절대 안됩니다.몽골제국과 징기스칸,청나라의 도르곤이 중국인을 몇천만명을 죽인 기록이 있다고 하는데 자신의 역사라 보지 않습니까?심지어 모택동이 남북 인구 합친 만큼 중국인을 죽였죠.(러시아와 회담 할때도 인구로 협박했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이런걸 보면 목숨을 크게 상관하지 않습니다.우리로서는 그래서 뾰족한 대책이 안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저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겠습니까?단속 하시는 분만 항상 목숨을 걸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