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ㅉㅉㅉ님 생각 : 중국 gdp는 무한성장 → 2025년에 미국 추월 → 1인당 gdp도 폭풍성장 → 2080년 카타르 추월 → 결론 : 중국은 gdp도 1위이고 그 인구에 1인당 gdp도 1위인 감히 아무도 개길수 없는 나라가 될것이다....
참고로 현재 1인당 gdp 1위인 카타르 (14만 3000달러)의 1인당 gdp를 중국이 따라잡는다면 중국 gdp는 13억 6000만 × 14만 3000천 = 195조달러 (현재 미국 18조달러)가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이 향후 30년 안에 망할 확율 50%이상으로 판단됩니다. 생산동력상실과 미국의제재겠지요. 미국의제재는 아마 동남아에서 부터 시작될것 같군요. 그중국을 대체할곳은 인도와 태국, 브라질이 되겠군요. 중국은 경제 망하고 군사력으로 러시아와함께 패악질로 내부문제를 해결할것으로 보이는군요.
러시아도 제재한 미국이 중국을 못한다? 이미 중국은 미국의 역린을 건드렸습니다. 아마 모든 동남아국가들이 미국쪽에 설겁니다. 특히 필리핀, 베트남. 전에 아마 중국이 겁없이 베트남건드렸다가 개망신당했죠? 지금 분쟁중인 바다 한가운데 군사기지를 짓고 있는건 전쟁도 불사하겠다는건데 어떻게될까요? 중국의 성장동력은 내수가 아니라 생산입니다. 생산동력이 뭐냐하면 미국시장과 값싼인력이죠. 그것이 없어진다면? 남의 기술훔쳐파는 샤오미같은회사들을 양산한 중국의 자업자득이죠.
그렇죠. 중국은 엄청나게 군사비를 지출하고 있죠. 동남아국가들은 못하고 있죠. 그럼 동남아국가들은 어디에 붙을까요? 당연히 미국이죠. 중국이 그렇게 많이 썼다는 군사비가 과연 미국에 비할까요? 더욱이 이미 군사기술차이는 넘사벽인데. 중국이 군사적으로 유일하게 미국에 협박할수있는건 핵뿐입니다.그것도 탄도 뿐이죠. 잠수함은 언감생심이죠. 설마 송급이나 밍급도 핵잠수함이라고 미국연안에서 타격할수있다고 하진 않겠죠? 갸들은 핵잠수함이 아니라 핵경운기입니다. 바다의 핵경운기.
해봐요. 중국의 유일한 무기는 인구뿐입니다. 군사, 경제, 문화, 민도, 외교, 기술, 자원 뭐하나 미국에 대적할게 없으면서 무조건 따라 잡는다니 가소롭군요. 댁이 제시한 차이도 두배 이상 차인데 그동안 누적된게 고스란히 기술로 녹아 있는데 그걸 잡겠다고요? 아무리 중국이 도둑질에 천재적이라해도 내면까지 훔칠순없습니다. 10년이라.... 그동안 망하지나 마세요.
더 이상 논쟁은 의미가 없군요. 댁의 주장은 자꾸 반복되고 있군요. 예산삭감을 자꾸 주장하시는데 그건 정상적인 국가에선 당연한겁니다. 그게 민주주의국가의 의회에서 하는일입니다. 댁이 우려할일이 아니고 부러워해야할일입니다. 중국의 망할 위험성중하나가 견제가 없다는것도 있습니다. 일당독재의 단점이죠. 추진력은 좋지만 잘못되면 걷잡을수없다는것. 문화혁명에서 배우지 않았습니까? 오늘 논쟁은 이쯤하죠.
중국을 뭘보고 같이 가죠? 중국 힘 좀 생겼다고 남중국해서 벌이는 짓거리하고 우리 이어도에서 하는짓 보세요. 뭘보고 중국하고 가죠? 미국을 빤다고요? 미국을 빨아서 뭐하게요. 중국은 적당히 거리를 두고 있는게 이익입니다. 불가원불가근. 그리고 중국이 군사기술의지하는곳은 러시아입니다. 중국의 경제는 사상누각이란걸 알아야합니다. 그인구에서 나오는 파워는 절대 무시할순 없지만 그인구가 먹고 살고 자기 욕구 분출하기엔 중국이 가진게 너무 없습니다.
절대 숨 안넘어갑니다. 중국이 갖구 있는 채권회수해도 미국은 그대로 달러 찍어냅니다. 그게 긴축통화국의 지위이고 패권국의 횡포입니다. 그걸 중국도 지금은 잘압니다. 전엔 무조건 달러 매입했는데 이젠 안그럽니다. 그리고 미국 또한 깡패국이란거 맞습니다. 우리가 갸들한테 절대 의지할순없습니다. 누굴 믿습니까? 우리 스스로 힘을 키워야지. 그리고 중국의 인종차별 좀더 알아보세요. 몽골인은 사람 취급도 안합니다. 인종차별정도가 아니라 인권자체가 없는 나라죠. 중국은....
님 미국 편들고 있잔아요 미국이 일본 엔화 막찍어내서 가치 하락시켜는거 용인하고 우릴 힘들게 해도 역사적으로 일본 편 들고 일본 국국주의를 용인해줘도 오로지 미국 빨아대는거 맞잖아요 님 제발 미국에 사시면 신경 끄시고 그냥 거기서 조용히 사세요
여기사이트 운영자도 미국 시민권자 인거 알지만 하여간 가생이 절반 정도는 검은 머리 외국인인거 같네요 님이 중립적 이라고 말하는거 같은데 아니죠 누가봐도 님은 무조건 미국 빨고 중국 까대기 하는거죠..
잘못알고계시는군요. 전 전작권회수를 강력히 요구하는 진보쪽 사람입니다. 뭐 가생이정게에서 그렇게 부르니 그렇게 됐지만. 소위 좌빨, 좌좀이라고 정게 자칭보수들이 그러더군요. 그러든말든 관계없지만. 그런 내가 미국을 빤다구요? 글을 잘 읽어보세요. 전 우리스스로 힘을 키워야한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든 중국이든 실리외교를 해야하는거는 너무도 당연하고. 그리고 중국과 미국을 저울에 놓고 잰다면 미국쪽에 기우는건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중국이 일당독재에서 벗어나 민주주의가 제대로 시행되고 인권이 지켜진다면 그땐 다시 생각해보죠. 하지만 지금은 중국은 거대 공룡입니다. 멸종이 운명입니다. 같이 멸종되지않으려면 불가원불가근을 지켜야해요.
그건 님 생각 이고요 . 세계 모든 석학들이 중국이 미국 넘어 가는건 시간의 문제라고 보고 있읍니다만.. 님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현명하게 처신해야지 중국을 그렇게 까시면 안돼지요 님이 깐다고 중국이 무너질 나라도 아니요.. 일본애들도 한국은 껍질이 벗겨지도록 까대도 중국을 대놓고 안까지요 ..님이 무슨 권리로 한국을 대변한다고 중국을 그리 까대는지 모르겠군요. .한국 국민들 중국 좋아 하는 사람 의외로 많 습니다만..
맞아요. 내가 까댄다고 중국이 넘어가는것도 아니죠. 하지만 중국에 대한 비판이나 제 생각은 마음대로 피력할수있겠죠? 전 중국에 믿음이 가지않습니다. 절대 불신임이라 해야하나? 그리고 까는게 아니고 분명 망할거라 봅니다. 일단 역사적으로 중국의 정권이 몇년이나 이어졌죠? 계속 망하고 침략당하고 이랬죠. 또한 현실적으로 자신의 기술이 아닌 대량 생산 대량 소비로 이루어진 경제가 얼마나 튼튼할거라봅니까? 대공황이라고 20세기 초에 전세계를 흔들었죠. 그당시 세계경제흐름이 그랬습니다. 당시 유명한말이 소비는 미덕이란 말이죠. 잘 보세요. 많이 유사하단걸 알겁니다. 중국은 소비시장을 찾아야하는데 이미 시장은 포화상태가 자신들의 기술로는 선진신장을 뚫을수없고, 더욱 경제불황이니 더욱 어려워지죠. 대량 생산은 가능한데 소비는 불가능하죠. 그러니 내수에 눈을 돌린거고. 정치적으로 보면 고삐플린말이죠. 일단독재 공산당의 독재를 누가 견제하죠? 위에서 언급했듯이 문화혁명과같은 일이 다시 벌어지지 말라는 보장있나요? 변하게 하나도 없는데? 사회적으로 도덕이 없는 사회나 마찬가지니 더 말할것도 없죠. 결론은 중국은 망합니다. 우린 적당히 거리를 두고 적당히 실리를 챙기고 언제든 발을 뺄수있어야합니다. 물론 지금 당장 망한다는건 아니지만 30년 봅니다.
네 님 마음 알겠읍니다.. 역사를 봐도 중국이 망했다고 하시는데 중국은 포용력이 있는 나라 입니다 적이라도 끌여 들여서 결국은 중국이 됩니다.. 한국은 어떤가요.?? 고대 부터 삼국시대 조선 현제 자꾸 쪼개지고 작아져요 남 북 이 갈라 지더니 동 서로 갈라져서 싸우고 있잖아요 ㅋ 중국 망하기 전에 한국 걱정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망하기 전에 중국 망할일 없을거 같으니 ㅋ
중국분이라 그렇게 중국을 까는걸 못참으셨나요? 지금 글보니 한국을 남의나라부르듯하는걸보니 한국인 아니었군요. 그럼 이웃나라의 충고정도로 알아들으세요. 한국의 정권들은 500년이 안된 나라가 없습니다. 중국은 200년이 넘는 나라가 있나요? 만주족의 청이 그쯤 되나? 그렇죠? 우린 잘싸워요. 그래도 현명해서 다시 뭉쳐요. 지금도 동서로 싸우지만 또 다시 지역감정을 혐오하는 정서가 생겼죠? 이게 한국인입니다. 억지로 전부다 중국이다라고 우기는 중국에선 절대 흉내낼수없는거죠. 이걸 자정작용이라합니다. 부디 중국도 배워서 안망했음합니다. 중국이 망하면 사실 우리도 시장하나 없어지니 조금 곤ㄹ한해질것같네요. 부디 많이 배우시기를......
ㅂㅅ인증하는가? 그런 경제성장률 하락은 산업의 고도화에 따른것으로 국민소득 증가와 인금인상 그로 인해 높은 삶의 질로 고령화와 출산률 저하로 인한 상당한 복지제원 지출등 복합적인 것이지. 즉 니가 말하려고 하는 경제성장률 저하는 선진국병이다 이거야. 근데 중국이 언제부터 선진국이었냐? 아직도 1차 제조업과 건설경기로 먹고 사는 주제에... 중국의 경제성장률 저하는 걍 거품 빠지고 있다는 소리다. 너희도 곧 있으면 IMF맞을거야 기다려라.
지금 중국의 경제는 수출로 번 돈을 내수 살린다고 건설에 꼴아박고 있는데
건물을 지어봤자 집값이 너무비싸 사람들이 들어가 살지를 않아 유령도시만 늘어가고 있는 상태에서
그나마 저임금으로 재미보던 수출도 임금이 올라버려 점점 경쟁력이 떨어져 세금이 바닥날 판...
그래서 자원이라도 개발하여 팔아보려고 만만한 동남아에 과거부터 내땅이라고 시비거는중...
돈번 상류층 인간들은 이미 호주나 미국등에 집사고 땅사며 이민준비 완료.
중국경제가 붕괴되면 세금을 많이내던 상류층들과 외국계 회사들은 다 빠져나가고 먹여살려야 할
(안그러면 폭동이 일어나니까) 가난한 농민공들만 남아 가뜩이나 부족한 세수에 지출할 비용만 늘어나게 됨.
그걸 막아보려 부패관료등을 총살시키며 내부단속을 하고 있지만 임금이 올라가면 원가상승으로 수출이 줄고
안올리면 내수가 죽어버리는 악순환이 반복...
기술이 발전하여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생산해야 임금도 올리고 수출도 늘리는데 지금까지 쉬운 카피만 하던 중국에게 창의성을 바라는건 무리일듯...
저는 중국사람들을 존중합니다
다만 한국에 있어 중국은 미국보다 더 위험한나라죠
북한도와주죠.상상도못할 식품만들죠.각종가짜서류.신분증.위조지페 흔하죠.시스템 정비 안되있죠.보이스피싱.해커.불법조업
.스모그.황사.물관리 등등 뭐하나 피해를 안주는것이 없습니다.
좀 상식밖의 행동들..너무 무대포라 해야하나요?힘이쎄진 나머지
어떻게보든 어떤위험이 있든 신경도 안쓴다는거죠
최소한 미국처럼 깡패라도 여론이나 국제적입장등등 눈치정도는 보는것과 무시하는 중국의 차이는 하늘과 땅입니다
위에 나열된 위협은 한국인과 마찬가지로
가장큰 피해는 중국인들 본인에게 있습니다
현제 중국에 거주중인 한국사람 이에요.
중국온지 3년쯤 됐는데 하루가 다르게 느끼는것은 중국이 예전같지 않게 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 입니다. 정치경제적인 거국적인 것은 모르겠고 소비물가가 매우 빠르게 오르고 있고
부동산 시장이 매우 심각하게 왜곡되어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건물과 아파트가 올라가는데
완공 되어도 실입주자는 거의 없어요.. 완공되어도 텅텅 비어있죠. 근데 부동산시세는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매입이 없는데 가격이 안내려가는 비정상적인 형태로 건물이 썩어가도 내버려 두는 경우도
태반입니다. 서민들이나 새로 결혼해야하는 젊은이들은 집 사기가 하늘의 별따기죠.
사회적인 구조도 너무나 부정부패 비리가 많아서 무슨 사업을 하나 하려고 해도 뒷돈줘야하고
회사 운영하는데 여러명의 공안 나무랭이들이 달라붙어서 뒤봐준답시고 대놓고 돈요구 합니다.
거부하면 회사로 깡패들 쳐들어오거나 괞히 툭하면 먼지털려고 하고 일하는 직원들 괴롭힙니다.
더욱이 이런 행위들이 관례로 내려 오기 때문에 도덕적인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는것이 심각하죠.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신것 같이 공무원중에 비리없는 공무원이 단 한명도 없을정도로 썩어있고
심지어 그 공무원도 시험을 보고 들어간것이 아니라 뒷돈주고 들어간 공무원이 절반이 훨씬넘죠.
돈이 있는 사람들은 재산 정리해서 해외로 빠져나갑니다.
사회기반이 너무 얼룩져있고 투명하지 않은것들이 너무많아서 중국이 돈은 많을지언정 미국을 재치고
패자가 된다는 생각은 결코 들지 않습니다. 그런일이 생긴다면 수많은 혼돈이 생길거라고 생각되요.
중국의 생산 원동력은 점차 인도와 베트남등 동남아시아 쪽으로 빼앗겨 그 힘을 잃어갈것이고
중국은 내수로 먹고 살아야 하는 형태로 변하게 될겁니다. 중국내 부의 대부분이 중국 상류층에
집중되어 있고 일반인들은 아직도 하루 3-5위안짜리 삥으로 한끼를 연명하는 사람들도 많죠.
중국이 망하지는 않지만 머지않아 성장정체가 급격히 진행되고 전세계적인 중국위협론이 커지면서
견제를 받아 중진국에서 더이상 성장하지 않을걸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