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지배층은 한반도에서 넘어간 사람들(주로, 가야, 백제인.. 일부 고구려, 신라인)이 었고
다수를 차지하는 피지배층은 토착왜인들이었죠..
이 피지배층은 동남아 및 폴리네시아 계열이라고 들었습니다.

즉, 왜구의 조상이 한국인인 것이 아니라
일부 한반도인과 다수 토인들의 혼혈집단이 바로 현재의 일본인이라는 얘기죠..
열화인종이라고 보면 맞지 않을까요?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왜인들은 한반도인의 귀화를 경사로 여겼고
그 전통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죠..
뛰어난 한반도인으로 열화민족인 왜인들의 인종적 열등감이 조금이라도 회복되기를 기대하는 거겠죠.

건장하고 키가 큰 일본인들은 한반도인의 유전자를 물려받았다고 보면 될 겁니다.
왜구국 유명 연예인, 스포츠맨, 학자들의 상당수가 한반도 계열인 이유이기도 하겠죠?
하나 더,, 왜왕을 포함해서 세습 정치인들 대부분이 한반도계라는 것은 잘 알고 계시죠?

열화인종? 그렇게 따지면 한국도 마찬가지에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원주민은 순다랜드를 통해 이주한 남방계입니다.
한국, 일본 둘 다 북방계, 남방계 혼혈이에요.

한국이 먼저 국가라는 시스템을 가진 북방계의 침입이 있었고 일본까지 사람, 문화 등등이 건너 간 겁니다.

저새1끼들이랑 엮이기 싫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