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한족과 우리는 비교하면 안되죠 ㅋㅋ
우리는 한족처럼, 북부와 남부 유전자 차이처럼 아예 딴 유전자로 나올 정도로 차이가 크지도 않고, 보통화나 광동어나 민남어나, 언어로 소통도 안되서, 중국 본토에서 사투리 통역가가 따로 있어야 할 정도도 아니고 ㅋㅋ 역사의 단일한 계승만 따져도 중국은 우리랑 쨉이 안됩니다.
의상도 보세요. 치파오 입는 것도 호복이죠 ㅋㅋ 한푸라고 한족옷이 있긴 하는데, 지금와선 고증도 못합니다. 일본기모노에서 조금 뺏기고, 한복에서 조금 뺏기고 ㅋㅋ 문화적, 왕조별 계승도
거긴 다 떨어집니다. ㅋㅋ 개들은 어쩔수 없이 중화사상으로 묶여있는 것뿐 ㅋㅋ
대단한 것 같은데, 물량빨이고 인구빨이지.. 속으로 파보면 파볼수록 허접함 ㅋㅋ
원나라와 청나라를 중국의 역사로 본다면..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1. 원나라의 강역과 청나라의 강역의 회복에 대한 정당성 문제
2. 원나라와 청나라의 문화적 유산에대한 소유권 주장
3. 현재 원나라를 계승하고 있는 내몽고 및 몽골, 그리고 원나라 시기 평양 이북을 지배하던 원나라 영토에 대한 주장 등등등....
일단 원나라는 빼는게 옳습니다. (그 계승을 하고 있는 몽골이 분명 국가적으로 존재하니까요..
또한 위와 같은 이유로.. 현 중국의 영토 또한 역사적으로 현재의 몽골 영토로서 근거가 됩니다...
중국이..만일 또다른 영토적 야심(현재 티벳의 지배, 위구르의 지배, 내몽골의 지배에 대한 정당성 근거로
원나라 청나라를 예로드는거 자체가 오류임을 먼저 밝힙니다만)을 들어낸다면
먼저 내몽고 자치지역부터 몽골에게 헌납해야 하며... 당연히 만주지역도 몽골에게 헌납해야 할껍니다.
자... 그럼 원나라와 청나라를 중국 역사로 인정한다는 조건으로 말씀드립니다.
1. 문화적 계승만을 인정하되.. 실지적..혹은.. 지배적 영역까지 인정하는것은 결코 아니라는것
2. 또한 청나라는 어쩔수 없이 인정하지만... 원나라의 경우 그 계승권이 분명한 몽골이 존재함으로..
원나라는 그냥 중세 몽골의 중국 지배기로 해야 옳다는것..
실은요, 중국에선 칭기즈칸이 중국의 영토를 최대한으로 넓혀준 인물로 보고 있거든요..
유투브에도 칭기즈칸 그 내몽골에서 만든 케베스에서도 방영된.. 칭기즈칸이 몽골어가 아니라 중국어하는 드라마 ㅋㅋㅋ- [여담이나, 거기에 예수게이가 칭기즈칸보고 악비같은 충신을 본받으라는 대사도 있었음 ㅋㅋㅋ 아오 미쳐]
거기 댓글에도 중화민족의 영웅이라느니.. 정신나간 중국애들 댓글 많음 ㅋㅋ
그리고 위만이 연나라사람이라고 ㅋㅋㅋ 개소리하네
너 상투트는게 어느 나라 문화라고 생각하냐 만주족이 상투트는것봤냐? 한족이 상투트냐?
상투는 우리 민족만 트는거야
위만이 우리 지역으로 올때 상투를 틀고 오랑캐옷(여기서 오랑캐란 고조선)을 입고
고조선 준왕 에게 갔다고 중국 역사서에 적혀있는대 먼개소리냐 ㅋㅋ
우리가아닌 중국역사서에 써있는대 니들은 판타지로적은거냐그럼? ㅋㅋ
ㅋㅋㅋ 이완용이 나왔네요. ㅋㅋㅋ
일왕이 대한제국 무너뜨리고 한반도 지배한것은 일본의 역사고,
당연히, 우린 식민지 시대로 잘 배우고 타산지석 삼고 있습니다. ㅋㅋ
누구들처럼, 대일본제국 반자이~~하면서 쇼와일왕은 우리 자랑스런 조선인이라고 안하죠 ㅋㅋ
우린 중국한족들과 달리 존심이 쎄니까요 ㅋㅋㅋ
자기 집 강 간하러 온 자들을 우리 영웅이라고도 안합니다 ㅋㅋ
또한, 일본도 조선사를 일본사로 치부한적은 없었구요. ㅋㅋㅋ
일제 시대는 일본 역사가 맞아요
다만 나라가 없다고 민족이 사라지는건 아니지요
그래서 민족 문학이라는 말이 있는거고요
삼국시대나 고려 조선시대는 민족=국가 였으니 삼국시대문학, 고려문학, 조선문학 이렇게 부르지만
일제시대는 우리 역사가 아니니 일본문학이라 하지않고 민족문학이라 부릅니다
일제시대가 왜 일본역사 우리역사지 다만 식민 지배 역사임
중국이 수 당 원 청 시대 식민 지배 당한것처럼 타 민족의 식민지배를 받은 암울한 역사지
그리고 그런 암울한 역사를 되풀이 하지 말자고해서 올바른 역사를 배우고
명성 황후 시해와 국권 피탈이 어떻게 되가는지 상세히 배우지
다시는이런 식민 지배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
중국도 좀보고 배우란 말이야
왜 당당하게 자신들은 식민지배 당했다고 말을못해
몽골 칭기즈칸 에게 식민 지배를 당했다고
누르하치에게 식민 지배를 당했다고 당당히 말하란 말이야
식민지배 기간이 길어서 놔가 녹아 버린거야?
중국,일본 역사학계가 한국만 왕따시킨다구요? ㅋㅋ 일본이 한국 역사학자들과 별의별 토론회 역사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고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라 한국과 역사적 토론회가 거의 없어왔어요. 일본하고 역사적 관점에서 입장 차이가 많이 나고 있지만 그것은 일본과 중국간에도 마찬가지 상황이에요.
모든것 자국의 이익에 따라 해석하려는 입장을 견지하기 때문이죠.
한국은 왕이나 지배게층이 다른 나라,민족이 된적이 없었잔아요. 근데 중국은 완전 다른 민족이 지배층을 이루고 타민족간에 겹겹히 신분화를 이루고 살던 역사에요. 한국이 뚜렷한 민족관과 역사,문화관을 유지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게 중국지배층 이었고 현재까지도 그러합니다. 다민족,다문화를 조장하는 배경에는 단순히 우리내부만의 문제로기 보다는 중국의 로비나 장기적 플랜이 들어 있다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