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repo2&id=592137
이 기사에 보시면 ‘동남아인들이 가는 성매매촌에 가고 싶지 않다’는 인종차별적인 시각이 그 이유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집창촌 안가는것도 인종차별을 대입시키네요..
내국인은 성매매 금지 시켜놓고 외노자들에겐 성매매 허용하는 나라
외노자들아 제발 강간하고 다니지마 성매매로 성욕 풀어줄테니 - 정부의 생각
인권위는 외노자의 인권 중요하다 하면서 피해받은 한국여성들의 인권은 무시하고
여성부는 외노자 성범죄에 대해선 언급조차 않고 외노자의 성욕에
인권을 유린당한 피해여성들을 외면하고 노래심의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엔 외국인노동자 불쌍하다는 언론과 한국인이 넘쳐나고
한편에선
그 외노자들에게 몸을 팔아야 살수있는 한국인이 있는 나라
참 아이러니한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