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의를 베푸니 그게 권리인줄 아나봄

이건 한국의 인권팔이들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처음 들어온 방글라나 파키인들은 자국 인권 기준에 익숙해져서 인권에 대한 별 개념이 없다가

우리 인권팔이들이 한국기준의 인권으로 세뇌를 시키는거죠.

때문에 한국은 뭐든지 해도 되는줄 알게 됩니다.

불체자가 데모하고 노조 만드는 곳은 한국 밖에 없죠. 딴 나라에서 그러면 바로 추방이죠.

다른나라의 잘못된 인권에 대한 글인것 같은데
댓글들이 왜 이러죠;;;
전에 무슨 일이라도 잇었던건가요?

법치국가에서  불체자가  노조 만들고  데모하는건  찌라시 인권 단체들이 넘 설쳐서 그럼
인권이란 잣대를  아무곳에나 다드리대니  다문화도 문제고  소수의 권리 이전에  다수의 권리을 무시해버리니 이게 먼 법치 국가인지  법치국가면  법대로가  정답아니닌지  젊은 분들이  판단을 잘해야댈거 같음
지금 다문화나  찌라시 인권 단체들이 소수를  위한답시고  넘 오바하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혼란이 올거라고봄  다수의 권리가 침해대는대  그 다수가 언제까지  참고있지는 안을거라고 봅니다~~

이런일 없는 나라가 지구상에 얼마 없다는걸 알면 놀랄겨... 한국은 진짜 복받은 나라다.

외국인들이 국민들보다
더 살기 좋은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어디 남의나라에서 큰목소리를 내나..

외국처럼 시위하거나 데모하면 최고 사살까지 가야됨
아니면 공포탄이라도 쏘던가..

한국의 인권팔이들이 진짜로 인권을 위한 일을 하고 싶다면 방글라데시에 가서 저 불쌍한 줌머족을 위하거나 염산테러당하는 여자들을 위한 일을 하면 좋겠지만 죽어도 안그러겠지. 그저 속편하게 한국에 눌러앉아서 방글이나 파키 위하는척하면서 지들이 고결한 인권투사들인냥하는게 백배는 좋겠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