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쭝,잽 중 울 나라가 가장 약하다는??주장의 허상.
한번씩 보면 한,쭝,쨉 중 울 나라가 가장 약하다는 주장으로 마치 동북아
문제에서 우리가 당연히 참아야 한다는 논리로 흘러갑니다.
이건 넷상에 잽 극우들이고 무슨 문제가 생기거나 하면 특히나
교묘한 댓글질 주장 중 하나이고 울 나라 언론도 확대 재생산하거나 정치권
정치인도 무개념으로 알게 모르게 호응하는 식인데요.
<이건 내부로 들어가 보면 우리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대단히 잘못 파악하고
있는 일종의 허구적 언론 플레이짓이며 잽과 짱국이 선제적으로 즐겨 먹는
교묘한 말장난임.>
왜 그런지는 위의 군사력 부분뿐 아니라 경제력 자체를 들여다 봐도 그렇습
니다.
흔히 GDP로 즐겨 국가간의 국력 어쩌고 경제력 차이를 이야기 하
는게 보편화 되다 보니 마치 이게 국가 경제 규모 즉 덩치로 알게 모르게 각
인된 측면이 대단히 큽니다. 그러나 이주제는 한번씩 여기서도 다루어져 왔
는데요. 이 지디피에는 몇가지 사실을 상당히 왜곡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죠.
실제 그나라의 실질 경제 성장을 알기 위해서는 그나라의 돈의 가치로 그리
고 지디피 외에 이런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실질적 중간 수요등과 관계
된 합산 총수요를 정확히 알아야 덩치를 알 수 있다는 점은 몇분들이 언급을
계속해서 말해오고 있습니다.
잽은 달러 화폐착시로 지난 수년간 40퍼센트의 경이적 성장을 한 것같은 착
각을 불러왔지만 현재 잽의 경제는 막대한 국가 부채부터 무역수지 적자외
에도 조만간 버티게 했던 경상수지까지 빠른 시간내에 적자로 돌아설 것으
로 예산되는 등 경제가 수년간 침체의 늪을 벗어나지 못했음에도
4여년간 무려 40퍼센트가 폭등하는 기염을 토합니다. <이게 달러 화폐질의
지디피의 극단점중 하나죠.>
그럼 우리는 어떠한가
작년 중간 수요 구매력으로 3000조 이상의 자원과 자재를 들어와서 1300여
조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면서 4300조를 굴린 덩치의 나라입니다.
그럼 이런식으로 하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아니냐 하겠지만 이런 덩치의
생산력을 가진 나라는
전세계에서 찾아봐도 독,프, 그리고 미,쭝,잽 정도임.
이게 뭔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나머지 우리가 아는 지디피 상에서 자원부국들이나 서비스 금융등 화폐질로
먹고 사는 사람들의
지디피가 빠르게 늘어나는 이면에는 바로 이들은 단순 인건비와 일부 생산
작업만 가지면 바로
지디피로 직결되는 부분으로 연결되기 때문이죠.
즉 우리처럼 제품을 만들기 위해 3000조의 막대한 구매력을 바탕으로 생산
설비를 구비해야 하고
그기에 다양한 근로자를 동원한 임금과 지적재산을 바탕으로 하는 기술력등
을 바탕으로 최종부가가치를 만들어 내기에 지디피에서는 이런 부가가치 이
외의 것은 실제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자 결론을 내리죠.
우리의 군사력은 위의 통계치 액면을 말하지 않더라도 잽같은 경제대국 어
쩌고 하는 나라도 제대로 맞서거나 혹은 숨통을 끊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짱국에게도 북경 상하이등에 심대한 타격을 줄수 있는 전력
이죠.
그기에 오늘날은 단기 화력적으로 군사 비축분으로 싸우지만 단순 이론적으
로 전시 체재시 이런 3000조 이상의 막대한 군사 재원들을 수입해서 1300조
의 부가가치를 만들어 4300조의 무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막강한 공업력을 가진 공업 대국의 나라라는 뜻입니다.
이런 나라가 약하다구요???
객관적 한,쭝,쨉 간에서 제일 약하니 하는 건 어느 사항의 상대적 부분이지
절대적인 부분에서 결코 약한 나라가 아니라는 것임.(도리어 쭝,잽이고 함부
로 건드려다가는 그 나라 자체가 골로 갈 수 있게 하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