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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3 08:20
[중국] 시진핑 들어 꽃피우는 찬란한 중국 문화 인정해주자.....
 글쓴이 : artn
조회 : 1,112  

시진핑 집권후 달라지고 있는 괄목할만한 대표적인 중국문화 현상들이 있다.


첨단기술 탈취문화,


소수민족 억압 강화 문화


역사 왜곡 강화 문화


중국이 세계 문화 기원 종주국인양 헛소리하는 사기문화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문화 탈취문화


눈에 보기 좋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문화가 유행하면 지금까지 모든 전통문화를 부인하고 재빨리 중국거인양 우기는 떼기장 문화


세계 유일 인민들의 입과 귀 눈을 막고 바보로 만드는 첨단 종신 독재 문화


자신들의 전통문화는 다 내다 버리고 한류 문화 확산에 배가 아퍼 짝퉁 한류도 중국이 종주국인양 인민들에게 선전하는 또라이 문화


주변국들에 제일 많이 점령당해 속국 신세로 살아온 과거가 창피한줄 모르고 나대는 철면피 문화


한글과 영어도 중국 문자에서 시작되었다는 괴상한 논리를 개발하고 우쭐대는 우월감만 생각하지 , 정작 그들 주장이 사실이라면 왜 가장 어렵고 사용하기 불편한 한자를 사용하게 되었는 설명을 하지 못하는 스스로 바보라고 인정하는 바보 멍청이 문화


모든 기원이 중국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은 가장 후진 문화만 고르고 고집하면서 살아온 이해불가 저렴한 수준의 문화


문화란 한국가와 민족의 삶과 생활속에서 함께 어우러지고 이어진 계속성이 증명이 되어야 하는 당연성이 있음에도 수천년을 살아온 중국 생활과 삶속의 친숙한 문화마져 부정하는 단계에까지 이른 탈 중국 문화


어느날 갑자기 변하는 가변성 문화를 자신들이 종주국이라 주장하는 떼기장 문화


결국 중국 문화는 없었다고 증명하는 멍청이 문화가 시진핑이 추진하는 제2의 문화혁명이다...


문화 혁명은 자신들의 전통적인 문화를 모두 부인하여 리셋시키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깔자는 것인데 각국 문화개발자들에게 허가도 없이 무단 도용, 착취, 해킹등으로 찬란한 시진핑 문화 혁명이 진행중이다.


그래서 중국 문화는 빈대 문화고 기생충 문화고 문화 걸신 문화고 결론적으로 문화 속국이라 판단할수밖에 없다.


영원한 속국 중꿔들..... 왜 그리 세상을 걸신들린 사람들처럼 꼴땅지를 부리며 민폐를 끼치나 ?


그러니 역사적으로 주변국들에게 속국 신세가 되어 징징 짜게되는거 아닌가 ?


시진핑 들어 꽃피우는 찬란한 중국 문화 인정해주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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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폰 20-11-13 12:38
   
진핑이가 들어서면서 제2의 문화혁명을 추진하는 것이 맞는듯 함.

첫번째 문혁은 모택동과 소위 4인방아 주도하여 교조적 공산주의인 얼치기 마르크스 주의 즉 마오이즘을 통해 중국 전통문화를 깡그리 깨부시고 프롤레타리아트 독재 즉 도시노동자와 농민이 중심이 되는 문화를 만들려고 했고

이번 문혁은 아무런 문화적 토대가 없음을 깨닫고 이웃나라나 서구의 부러운 것을 모방, 표절, 복제, 탈취하여 자기 문화나 자기 역사를 만드려는게 특징

중공의 패턴은 맛있거나 부러우면 일단 짝퉁을 만들어 자기네 나라에 확산시킴. 해외에 대해 워낙 모르는 무식한 인민의 무한 지지 속에서...

그러다 이웃이 아무 말 없으면 자기 것으로 공고히 하고 이웃이 뭐라고 하면 억지를 부리는데...이 때 쪽수를 활용함

그러다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면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는데...그게 중공인 떼놈 들의 특징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우리 사상과는 아주 다름.

수오지심이 없는 나라 중공
안매운라면 20-11-18 18:56
   
불과 두 세대 전인 내 할아버지세대까지 수천년동안.
한자를 한나라 사람 채륜이 새 발자국 보고 만들어서 한자라고 부른다는 거짓말을 진실로 믿었음.
좋아보이는 건 다 지네가 먼저라는 짓거리를 벌써 몇천년째.
원나라도 칭기츠칸도 우리꺼 청나라도 만주도 우리꺼. 하지만 그 밑에서 노예로 살던 우린 우월한 한족!
이 뭔 지랄인지.
갑골문도 나왔는데 한자라는 이름부터 바꾸던가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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