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궐의 비문과 사서엔 ...동방의 해뜨는 곳 뵈클리가 나오고 그걸 고구려라 예견하는 학자들도 있는데...
돌궐사엔 정확히 "무쿠리"로 고구려를 호칭했음도 나타난다.
고구려의 북방 속령인 말갈을 무쿠리로 보는 견해도 있고...
후대 발해(대진국)의 다른 호칭으로 보는 견해도 많은데...
시대와 지역의 다소 차이는 있어도 대동소이한 한가지 호칭같다.
비잔틴사에도 고구려는 무쿠리로 나오고...
일본사엔 일본정벌에 나선 려몽연합군을 고쿠리(고려), 무쿠리(몽골)이라 적시했음도 나타난다.
서방을 뒤흔든 아발스도 무쿠리의 유종이라니...기원전후 고구려(무쿠리)의 영향력은 유라시아를 누비던 천자국의 위치일까 싶다.
왜 고구려가 무쿠리일까...?
광개토대왕비는 고구려를 맥(貊)족이라 명기했다.
맥고려..정확한 발음은 맥구리(막구리)...무쿠리와 대동소이하다.
고로, 고구려의 북방 속령이란 말갈(물길)은 크게 보면 무쿠리의 또다른 한자 음차표기일지 싶다.
후대 사서들이 말갈과 무쿠리(맥구리,고구려)를 분리해 적음은...
말갈이 곧 대조영의 대진국 백성들이고...대진국(발해)가 바로 무쿠리(고구려) 부흥국임을 감추기 위한 심리에서 일 것이다.
무쿠리(고구려)가 곧, 발해&말갈을 뜻하는 용어란걸 인정하면...
같이 구리(고려)란 명칭으로 천자국 고구려를 형식상 계승한 왕건고려는 고구려(무쿠리)의 적통이 아닌격이 되기에...
당대 고려나 송나라..이를 이은 근세조선사가들은...이를 따로 분리해 표기했을 것이라 사료?다.
몽골제국이 서역에 건설한 차가타이지역등지는 후대에 무굴(무갈)제국이라 호칭되는데...
이로 보아선 몽골이 곧 무굴(무갈)란 말이고...몽골리아식으로 무굴에 지역을 뜻하는 "리"가 붙으면 정확히 무굴리(무쿠리)가
몽골의 또다른 호칭이 돼는 이치다.이게 억지 같은가...?
몽고(몽골)의 어원에 데해선...고대 몽올실위에 있단 설부터...
몽고"는 곧 만주어(여진어) "몽쿤"으로...은(銀)을 뜻한다하는 학설이 있다.
실제로 몽골어의 "몽고(먼고)"는 은화(돈)을 호칭하는 언어다.
몽고라는 족명이 원래부터 상용됐다기 보단 몽골제국 선포당시에 "무칼리"가 제안한 국호란 설도 있다.
료나라(힛타이트,카라키타이)가 빈철의 강함을 상징한 국명이라하고...
금나라(알튼오르스)는...황금의 영구불변을 상징하는 국명이라 하고...
몽고(몽골)은...은(몽군,銀)을 상징하는 국명이라는 학설이 있다.
그럼, 징기스칸은 왜 금속 중 가장 귀한 황금보다 떨어지는 몽고(銀)을 국호로 정했냔 의문이 있다.
첫짼...이미 금나라가 알튼오르스(금나라)란 명칭으로 불리웠기에 구별하기 위함이요...
어쩌면...금나라가 자신들 다음의 두번째 귀한 제후국이란 의미로 지정해 줬을 확률이다.
몽고란 국호는...징기스칸 스스로 자랑스럽게 자칭한 국명이라기 보단...
타의(금나라황제)에 의해 이미 주어져 불려졌던 국명일 수 있는 정황은...
징기스칸 가문을 몽골씨족이라 하질 않고... 황금(알튼)씨족이라 자칭한데 의하면...
몽고도 은(銀) 보단 황금을 더 신성시하고 태양의 상징물로 했다 봐야 하겠다.
고로, 몽고가 자신들의 국명을 징기스한의 개국 전부터 몽고라 하고...이는 강함을 상징한단 설은 후대의 억측일지 싶고...
아랍과 유럽이 그렇게 불렀듯이...왜놈들이 그렇게 호칭했듯이...몽고의 원래 전통국명은 무쿠리(무굴)일 확률이 많다 사료?다.
무쿠리(무굴)은 곧, 고구려를 의미하고...발해말갈을 의미한다.
금나라의 주 종족도 발해말갈인 무쿠리(고구려)유민들이며...단지 금태조의 가계는 신라계 고려인이기에...
신라를 상징하는 금(金,안출=알튼)이 아구타의 국명이 됐으리라 사료?다.
여기서 고려(구리)는...꼭히 고구려만의 단독국명이라기 보단...서방의 고구려격인 돌궐(돌고리)도 쓰던...
치우천자의 그 배달 구리국서부터 기원한 동이족들의 국명유래일지 싶다.
특정민족이나 국가의 단독 국명이 구리(고려)라기 보다는...같은 문명권 나라와 민족들의 공통용어로서...
나라(國)을 뜻하는 용어가 구리(고려)였을 가능성 많단 것이다.
그래 요동땅의 임자가늠에서...서희가 거란(계단,키탄)에게 우리도 고구려를 계승해
나라이름이 구리(고려)라도 설명했어야 했고...대진국(발해)도 국명에 고려(구리)가 들어가는 이치다.
몽골어 유사한 만주어(여진어)로는...대진국은...친구리(진고려,틴굴)라 했어도 법에 걸릴 일 없단 것이다.
중요하고 분명한건...
서역과 왜놈들은...몽골을 무쿠리라 했고...돌궐과 서역은 고구려나 발해를 무쿠리라 했단 점이고...
징기스칸이 사구사준 중 하나인 무카리(목화려)이게 분봉하며...
태행의 북쪽은 짐이 다스릴테니...태행의 남쪽(중국남부)는...경이 다스리라 했단 구절로 보아...
징기스칸이 무카리에게 분봉한 중국 남부땅이란 건...무카리가 다스려 무굴제국인 이치라 할 수 있겠고...
반대로 태행의 남쪽은 원래 무굴이란 지역명이라 그 통치자가 무칼리왕(하남왕?)이란 호칭으로 불리웠다고도 사료?다.
여기서 태행산맥은...현 하북성과 산서성을 동서로 나누는 산맥이 아닌...
신장성을 남북으로 나누는 텐산(天山)산맥을 의미한다 보인다.
태행'은 곧 텐(天)의 몽골어 발음의 한자 음차표기고...천국(天國) 할 땐 탱그리(당굴,텐구리)란 용어인데...
현 몽골어론 하늘님(天君,단군)을 탱그리라 하는 변형이 생긴거라 보인다.
더 팩트만을 요약하면...무쿠리는 무굴이고...고구려(맥고려)라 한다.
비잔틴과 돌궐은 고구려를 무쿠리라 했다.
왜와 중앙아는 무쿠리는 곧 몽골의 다른 표기라 한다.
그럼, 무쿠리(고구려)를 가장 잘 계승한 나라는...몽골(무쿠리)이란 이치며...
근세의 역사조작자들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역사를 왜곡한 것은...
징기스칸제국의 몽골(무쿠리)이 곧 대조영(말갈고구려)의 후손이요...
그 직계 조상이 곧 유리시아를 호령하던 흉노족들의 우두머리인 고구려(무쿠리)임을 가리려는 발버둥이라 사료?다.
현 중국대륙중동부에 있던 왕건고려와 근세조선...?
그건 그 다음의 왜곡대상였지 싶다.
유라시아를 제패한 징기스한의 몽골(무쿠리)족은...
유리시아의 북동부를 제패한 발해말갈(대진국)의 유민들이며...
그 윗대인 유라시아 전체를 뒤흔든 흉로이자 동족 스키타이격인 고구려(무쿠리)의 후손들임을 가리려...
징기스칸의 발흥기 전후 원조몽골족들은...동이족계 발해말갈 유민들임을 가리려...
몽골(무굴)족을 고구려(무쿠리)와 별개의 서북방 야만족 오랑케종족이란 요상한 뉘앙스의 소스를 뿌리는 설들에 휘말리며...
그를 뭔 대단한 역사의 진실이나 찾은듯 하는 자세는...
어쩌면...역사왜곡세력들의 가장 핵심수작질에 말려들어 스스로 선전해 주는 헤프닝이 ? 수도 있다 걱정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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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인 고려 무쿠리高麗(畝俱理) "당唐저서 범어잡명梵語雜名 기록"
무굴제국은 몽고의 후손들이 세운 우즈베크 공화국에서 태어난 바부르로부터 시작한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iddleway49&logNo=110082700288 러시아인들이 우즈베크 공화국 으로 강제 이주한 고려인들 역사적 아이러니한 순환구조가 아닐수없다
무굴 제국 http://ko.mythology.wikia.com/wiki/%EB%AC%B4%EA%B5%B4_%EC%A0%9C%EA%B5%AD 무굴 제국의 시조 바부르는 본래 중앙아시아를 지배했던 티무르의 5대 직계후손으로,
1483년 2월 14일 우즈베크(Uzbek)의 시르 천(川) 상류 페르가나에서 태어났다.[4][5]
그의 아버지의 왕국은 중앙아시아 바다크샨(Badakshan)에 있는 페르가나의 조그마한 공화국으로 몰락하고 말았다.
(1).무굴은 몽골인을 의미하는 페르시아어이다. 한반도의 고대와 서역간의 직접문명 중국 실크로드보다 앞선 몽골리안 루트 교류가 고대 서역의 몽골로이드mongoloid 동서양간 교류를 이끌었던 고아시아인들 동양서양 반씩 닮은 위그르인
(2).내몽고內蒙古(현재 중국 영토 내몽고자치구)에 있다는 이른바 "고구려 성터" 만주국시대의 지도에 고려성(高麗城)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몽고학자 헤페를레가 발표 몽골지역에서 6개의 고구려 성터 발견 성터는 동몽골에서 바이칼 호수근처의 중서부 몽고지역에 걸쳐
(3).중국 당나라때 예언(禮言)이 저술한 [범어잡명] 중국어 학습 자료에도 (상대적 언어)산스크리트어로 정렬 중문편배적범문학습자료中文編排的梵文學習資料에도 고려 무쿠리高麗畝俱理mu ku ri 라는 국명을
중국인 스스로가 명백한 기록이 존재 한다 (한국의 고구려가 지방정권이면 당나라 덕종(德宗) 때에 편찬한
『범어잡명(梵語雜名)』기록은 중국 당나라 역사는 가짜가 된다
(4).
11세기 이전에 인도에는 역사는 있어도 역사서가 없었다 무굴 제국 시기에 형성된 문화는 인도 역사에서 황금기를 누렸다. 특히 건축,문학,음악 등은
힌두 문화와 터키-페르시아계 문화의 융합으로 오늘날 인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5).고대 비잔틴 역사에 Mouxri로 쓰여 있는 “무쿠리(畝俱理; 木骨閭)”가 어느 나라인가에 관해 서양학자들 사이에 설이 분분했으나 최근에야 이것이 “한반도 Korea”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6).당나라 덕종(德宗) 때에 편찬한 『범어잡명(梵語雜名)』에서도 당의 예언(禮言)이 저술한 [범어잡명]에는 "고려(高麗), 무구리(畝俱理)"로 되어 있고,
그 아래 고대 산스크리트어가 표기되어 있다.
(7).아직 소멸되지 않고 남아 연관 있는 코리아,불가리아,헝가리아Hungária ,몽골리아, 카레이라는 지명이 아직도 남이있는 루마니아 북서쪽 헝가리아 국경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도시명칭은 헝가리 귀족 카롤리(Károlyi)에서 유래하였다 러시아인를이 코리안을 칭할때 카레이스키라는것은 이같은 역사적 배경이 있다
당범양어쌍대집《唐梵兩語雙對集》卷1 http://www.cbeta.org/result/normal/T54/2136_001.htm 중국 사이트
“무쿠리(畝俱理; 木骨閭)” 高麗畝俱理mu ku ri 高麗(畝俱理)
당나라 덕종(德宗) 때에 편찬한 『범어잡명(梵語雜名)』에서도 당의 예언(禮言)이 저술한 [범어잡명]에는 "고려(高麗), 무구리(畝俱理)"로 되어 있고,
그 아래 고대 산스크리트어가 표기되어 있다.
우리의 역사상 매우 강력한 국가였던 고구려는 중국 이외의 나라에서 어떤 이름으로 알려졌을까?
당의 예언(禮言)이 저술한 “범어잡명”에 의하면 고려(高麗, 즉 高句麗)는 범어 (산스크리트어)로 Mukuri라 하고,
한자로는 무구리(畝俱理)이었다 한다. 이를 근거로 펠리오(Pelliot)은 마르코 폴로 여행기에 단 주석에서 “Cauli는
한문의 Kao-li (高麗), 즉 코레아(Corea)이다. 코레아의 옛 이름은 고구려(Kao-kou-li)이다.
코레아의 또다른 고대 명칭이 중앙 아시아에 알려졌으니, 범어의 무쿠리(mukuri)이며 티벳어로 무그리그 (mug-lig),
그리고 15세기 중엽에 고리 (Gori)라는 이름으로 유럽에 전해진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펠리오는 또한 1253-55년에 몽골제국의 수도였던 카라코롬을 다녀간 프랑스 수사 뤼브룩의 여행기에 대한 주석에서
무쿠리가 고려를 뜻하며, 칭기스칸의 부관이었던 무칼리(Jalair Muqali, 木華黎)라는 이름도 ‘무쿠리’ 출신,
즉 고려인이라 봐야한다고 했다.
송나라의 맹공은 이 무칼리에 대한 기록에서 몽골의 “원훈인 그 태사 국왕의 몰흑조(沒黑助)라는 이름은 어릴 적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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