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학살사건 일본의 계략이었다는 ...동남아 시장을 장악한 화교계를 몰아내려고,,,검은 손이 움직였다는 ....참내 저런 일본이 좋다고 쭉쭉 빨고있는 대만은 좀 한심스럽네...위에 있는 사진보면서 아~나쁜 인도네시아 놈들 하고 생각만 하겠지? 저렇게 내몬놈들이 일본이었는지도 모르고....
그러나 여전히 화교는 인도네시아의 모든 것을 움켜쥐고 있음. 화교들의 재산 숨기는 기술만 늘어남!
주중에는 허름한 옷으로 분장하고 주말이면 싱가폴과 홍콩으로 자가용 비행기로 날아가 요트 타며 즐기지요!
아름다운 다문화 사회의 최대주역은 장궤~ 이 색희들은 이 나라에 들이면 절대 통제할 수가 없어요~ 왜냐? 돈을 너무 좋아해요~ 우리나라 사람들 돈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는 것도 아님! 이 자들은 돈이 전부~ 기부? 그런거 없음! 우리나라에서도 잠뽕국물 재활용해서 돈 많이 벌었다고.. 거래처도 장궤 거래처를 이용하고 직원을 뽑아도 짱궤를 뽑고...호주에서 이슈가 된 적도 있음. 그렇게 세력을 늘리지요
원래 역사적으로 치욕이 없는 민족이요?예로부터 흉노족(몽골,헝가리,터키),선비족,거란,여진,만주족에게 지배를 당하면서 일제와 같이 모든걸 통제 당했죠?한족 여성을 강간하고 식량으로 쓰다가 나중에는 너무 많아서 한꺼번에 삶은 기록부터 거란족은 아예 중국인을 태워서 죽여서 중국인의 역사에도 거란족을 무섭게 표현했죠.여진족에게는 몇번 왕이 잡혀가고 평생 돈,영토를 받쳤고 몽골 같은 경우에는 아예 커트라인을 정해서 이걸 넘어 버리면 싸그리 죽였습니다.몽골이 정복하면서 제일몽골주의를 하면서 노예로 취급했죠?그이후에 만주족 같은 경우도 변발,문자의 옥으로 일제가 하듯이 통제를 했습니다.이걸 본 중국의 국부 쑨원이 청나라에 반청을 하면서 독립운동을 해서 지금의 뿌리를 만들었죠?그이후에 우리와 마찬가지로 일제,미국,러시아,유럽에 당하면서 살아서 결국 이때 한게 반제국주의 운동인데 이걸 이제는 소수민족한테 똑같이 하고 있죠?역사관이 이렇기 때문에 무서운 겁니다.한국의 고조선,고구려,발해,부여등을 자기 역사로 보고 터키,헝가리,몽골의 역사도 지들의 역사로 보고 심지어 징기스칸도 중화의 영웅으로 생각 하면서 중공 영화로 만들어서 선전을 하기 떄문에 상태가 매우 심각 합니다.지금 현재 중공이 이러고 있는데 유일하게 우리만 신경을 안씁니다.이러면서 일제는 지들의 역사라 하지 않고 적대감을 만들죠.애초에 일제가 있어서 중국이 정복왕조 로부터 독립을 했고 자신들의 역사에도 그렇게 기록되 있죠.이렇기 때문에 역사를 금서로 지정해서 토론조차 못하게 하는 겁니다.아 류쿠 같은 경우도 자신의 역사,영토로 보고 있습니다.이것 말고 지들 영해와 도저히 관련이 없는데 자신들의 영토라 주장하죠?그래서 필리핀,베트남 동남아 국가들이 싫어하는 겁니다.그리고 화교들 학살 당할때 일부 한국인들이 보호를 해주거나 도움을 줘서 살았다고 하는데 지금 보면 좀 그렇네요.^^
다문화 사회... 낮과 밤을 하나로 만들겠다라는 생각과 별 차이가 없는듯..
나의 관용과 포용력이 신의 존재에 버금간다는 만용일지도..
낮과 밤이 하나가 되려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가 천년 만년 영원이 가능하지 않을지도..
우리가 시험대에 오를 필요는 없네.. 전 세계에서 다문화가 성공적이라는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왔을때 실행해도 늦지 않으니.. 한번만 더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