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육대학교 다문화교육원은 올해 5월 말부터 이중언어 교수요원 양성과정과 통·번역 도우미 양성과정을 개강해 운영하고 있다.
이중언어 교수요원 양성과정을 배우는 결혼이민자는 모두 900시간의 교육을 받고 내년 3월 인천에 있는 초등학교로 배치될 예정이다.
====================
아름 - 학부모님들이 적극 나서야할 문제입니다.....한국으로 시집온 여자들 대부분이 저개발국가 출신들인데.....저개발권국가 언어를 왜 우리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가르친다는거죠 ?? 저 여자들이 아이들 가르칠수있는 전문교육을 받은 자격을 가춘것도 아닐것이고 겨우 저렇게 한곳에 모아서 간단한 강의 몇마디 듣고 우리아이들 앞에서 자신들나라 언어를 가르친다 ???? 저 여자들 일자리 만들어주기 정도의 의미밖에 없는듯한데....우리 아이들이 필요도 없는 저개발국 언어를 배워야하는 스트레스에 빠지는군요
steed - 영어는 국제공용어이기
때문에 가르치는 것이죠. 제2국제공용어인 불어, 독어, 스페인어 조차 가르치지 않습니다. 꼭 필요할 경우 본인의 선택이죠.
중국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아무 짝에도 필요없는 언어를 왜 강제로 가르칩니까? 이 것들이 보자보자하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요. 이 문제에 대해 전국의 학부모회와 연대해서 강력히 규탄해야 합니다. 저 인천시교육감 뿐만 아니라 현재 동남아언어
가르치고 있는 몇몇 학교장에 대해서는 직무정지가처분소송을 낼 필요도 있습니다.
선달 - 매국노들이 현대사와 한민족을 손을 봐 공정을 하겠다는 것 같군요.앞으로 단군을 찾거나 요하문명이니 고조선 어쩌구 하면 반민족매국노들은 그걸 시오니즘이라고 할 날이 올것 같습니다.
대한민족 - 이중언어? 결국 동화가
아니라는 말이군. 독자적 문화 인정.. 결국 향후엔 동남아족, 파키-방글라족, 짱개(조선족 포함)족이 일정 구역을 자기들이
행정권과 사법권, 입법권을 가질 수 있게 해 달라고 전국적으로 소요사태가 일어나겠군. 동화를 부르짖어도 힘든 판에.. 독자노선을
제시하네. 이런 썩은 개문화 환쟁이들. 공무원은 그래도 객관적 시각에 있어야 하는데.. 선동질이나 하니.. 이 나라 공무원들.. 참
걱정스럽다.
앞으로는 더한 꼴갑도 보시게될겁니다. 한 20년 지나면 국어는 사라집니다. 원래 다인종혼혈화를 하면 쪼개지는 방향으로 갑니다.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과 유사하죠!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동화를 너무 쉽게 내뱉습니다. 실제로는 동화는 없습니다. 혼혈들 나중에 엄청난 문제됩니다. 지금 걔네들 어렸을 때 빨리 내보내는 거이 상수입니다. 물론 외노자는 빠른 시간내에 정리하고...
난 중국조선족과 함께 일하러온 한족이다
나보고 한족이라고 안하고 조선족이라한다 그건내가 속였기때문이다
난 한국말이 좀 서툴다 하지만 의심하지않는다 조선족이라면 끝이다
여긴 서울근교공장인데 아주 시설이좋다 기숙사에 에어컨이 빵빵하며 pc컴퓨터와 각자의 방이있다
모텔수준급으로 기숙사가되어 난 중국사이트를 통한 게임을 한다 모든 중국어버전으로 인터넷을 접속한다
불법다운로드를 받아 중국사이트로 옮기기도 한다. 하지만 난 절대 안걸린다
내꺼로 입력을 안하기때문에 걸릴이유가없다 한국은 조선족이라고하면 한족이든 누구든 그냥 모른채한다.
그래서 넘 좋다 내맘대로 해도 되기때문이다.
한국말이 넘쉬워서 금방 써먹을수가있다. 글도 쓰고 말도할수있어 난 다배웠다 머리가 좋지않은데도 배웠다 모른는건 인터넷으로 검색한다 한국에서 일하는게 넘좋다 점심시간에도 게임하고 일끝나고도 컴게임하고 한국은 인터넷하나는 정말빠르다 한국은 역시 기숙사시설이 넘좋은거같다
어이 없는게 미국에 이민 갔다고 그 나람 사람이 어? 한국에서 왔니? 한국말로 수업해야겠구나? 이딴 소리를 합니까? 그리고 이주를 했으면 이 나라 사람이 되겠다는 것 같은데 그런 사람에게 자신의 나라를 빨리 가르칠 생각은 안하고 그 나라 언어로 수업을 하겠다니요? 과연 이 정책이 그 이주자 한테 좋을까요? 아니면 우리 학생들에게 좋을까요? 전 둘다에게 불이익이 떨어질 것 같은데요.
마그마가 서서히 끓어오르듯 외국인과 외국인정책에 대한
불만이 밑바닥부터 끓어오르고 있다.
외국인과 그 정책에 관련한 댓글을 보면 가생이, X소문 뿐 아니라 대형 포털사이트까지 모두
90퍼센트 이상은 강한 불만으로 가득차 있다.
그런데 자칭 한국을 이끌어간다는 사람들은 그런 분위기를 모른체
다문화,외국인인권 만세를 조장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언어 필요없다.앞으로는 중국어를 배워야한다.
중화인민공화국은 5개의 공식언어가 있다.
북경어,광동어,위구르어,몽골어,조선어가 있다.그중에서 북경에를 제외하고는 조만간 소멸될 것이다.
사정이 이러한데,아직도 동남아시어 언어, 일본어,영어,조선어를 열심히 배우는 외국인을 볼때 불쌍하다는 생각을 지울수없다.
조선이 중화의 속국이었던 점을 다시 기억하여,남조선에 체류중인 중화인들을 중국어 개인교사로 채용하고, 일본과 서양오랑캐들에게 지급하는 교육비를 주어야 할 것이다.
북조선은 동북3성으로의 편입이 거의 다되어 내조선(내몽고자치주와 비슷)었고,남조선은 외조선(몽골국과 비슷한 개념)이 되는 것이 앞으로의 추세이다.
중화국은 이미 일본을 추월했고,조만간 미국을 압도한다.
그때,조선이 중화인민들에게 고개를 숙여도 너무 늦다.빨리 동북3성에 편입되기 위해서라도 중국어를 제1외국어가 아닌 국어로 삼아야 할 것이다.
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필리핀 언어가 어때서요?요즘은 아프리카언어를 배우기위해서 멀리 유학까지 가는 세상인데..
한국인들은 학교에서 이러한 언어를 미리 배우면 엄마의 나라 언어뿐만아니라 외가쪽의 친척들이 한국에 이주해서 정착민들을 몰아내고 실권을 잡을때 도움을 줄수도 있어요.
지금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학교와 의료시설은 거의 무료되었구요.
방송과 언론도 호의적이고,자치단체에도 진출했어요..
이제는 국회의원을 배출하면,그다음에는 대통령이 나올수 있죠..
(우습다고요?한국여자들이 1-2명의 아이를 낳을때,다문화가정은 보통 2-3명이고 기독교/이슬람문화는 아이를 많이 낳을수록 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하죠.
이슬람에서 많은 처첩을 두는 것은 아이를 많이 낳을수 있는 문화적인 토양이 이미 마련된 것이죠..)
그때에도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보좌할때 이들의 언어로 하면,아이들 출세에도 도움이 되잖아요.
한국의 저출산문제는 이슬람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수용하는 것으로 가능할뿐입니다.처첩을 부양해야 하는 부담?걱정마세요..신랑은 집에서 놀아도,처첩들이 밖에서 농사짓고 장사해서 돈벌어옵니다.신랑과 나이차이가 50살이상 차이도 문제될 것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