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초등학교때 교과서를 보면(85년생) 미국의 한 학자가 2020년인가? 2080년인가? 100년뒤를 예상한 글이 있습니다. 당시 무서운게 소련의 붕괴와 미국의 붕괴 그리고 중국의 상승이였는데요. 그냥 그래프로 보면 중국이 1등이고요 2등3등은 기억이 안나도(유럽권) 아마 일본이 2등인가 4등할정도로 높은 그래프였어요. 결국이게 중국이 패권국이 된다는소린데요 . 거기다가 일본의 경제성장도 눈부실뿐아니라 한국도 눈부실정도여서, ;;근거로는 충분히 그럴듯했죠. 근데 여기서 볼게 일본이 꼭 상위먹는다는 예언서 따위가 아닙니다. 그냥 힘의 균형을 보면쉬워요. 그때당시만해도 한국은 눈에도 안들어 올정도였죠. 크게 발전하기 해도. 미국의 힘이 붕괴되고요. 중국과 유럽으로 힘의 균형이 새로이루어진다는 가능을성을 염두해 둔거죠. 그렇기에 이논문과 함께 일본은 미국으로써 가장필요한 거점으로 삼으려했던거죠. 당초계획은 아시아의 영국이 되기원하는거였음 일본이... 그리고 현재로써 묶여있는 군제한도 조만간 풀수었었죠. 헌데 문제는 우리나라가 안망했는걸 ㅋㅋㅋㅋㅋ. 일본이 무기안사도 우리가 마니 사주자나요. ㅋㅋ 오히려 이 논문이 생각과는 마니 엇나갔읍니다. 사실상 중국이 동북아에서 1등은 맞지만, 아직도 한국이 힘의 균형에서 문제가 없이 버티고 있읍죠 ㅋㅋ. 결국은 중국과 대항할정도는 안되도 조큼만 외교적으로 신경쓰면 크게 문제 안될상황이구여. 사실상 우리나라+미국 +일본 VS 중국+북한 정도? 나머지는 중립적 성격이라 뛰면되요. 조금더 우리에게 후한 중립들이요. 결국은 힘의 구도의 변환은 당분간은 없어보입니다. 어떤 군사소설의 상황은 북한이 거진 짱먹은것도 있어요. 데프콘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