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인데요 용어선택이 좀 저급해도 볼가치가 있어보여서
현재 중국의 권력 기반은 두 파가 나눠 갖고 있지.
부유층과 상류를 대변하는 상하이방으로 연계되는 태자당과
서민들의 고달픈 공산주의 청년당 이른바 공청단으로 불리는 두 파야..
여기서 후진타오 색휘는 공청단을 등에 업고 나섰지.
이 공청단 색휘들은 중화민족주의를 내걸고 병적인 민족주의를 외쳐 내부의 갈등을 잠재우는거야.
그래서 조어도니 동북공정이니가 나오는거라구.
이 시키들은 내부갈등이 크면 클 수록 결속을 위해 외부와 마찰을 일으키는데 총력을 기울이지... 이게 결국 전쟁까지 가고..ㅋ
반면 태자당 시키들은 조금 대가리가 영리해. 이넘들은 민족주의를 배격하고
글로벌에 촛점을 주는 시키들이야. 그래서 공청단이 집권하는 현 정치상황에서는 뽀글이가 지 색휘에게 정권을 물려주는게
용납이 되지만 태자당이 집권하면 영락없는 찬밥이 될게 뻔하징,,,,
현재 후진타오 병진새끼대신 시진핑이 급부상하고 있어...
후진타오시키 정치적으로 위기를 느끼니까 자꾸 외부와 마찰을 일으키는거여..ㅋ
시진핑은 뽀글이보단 남한과의 협력을 중시할 거징...
그러나 중국은 태자당이던 공청단이던 상관없어...
한 번은 터지게 되어있다구...
아마 그 때 나라가 분열되기 쉬울 거여..
특히나 조선족 넘들은 잘 생각하라구...
한국에 붙을 것인가 분열을 앞둔 중국에 붙을 것인가를 말이징...ㅋ
통일?
그거 얼마 안있으면 돼... 남한주도로 북한을 흡수통일하는 거징.
일 이년애로 된다고 봐.
중국이 개입할 거라구?ㅋㅋ
중국넘들이 미쳤냐?
삼천만에 가까운 그지들을 먹여 살리고 싶냐?
그건 아니징...
군사개입을 한다구?ㅋ
미쳤냐? 정규군만 백만에 육박하는 나라에 발을 들여 놓았다간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알고 있냐능..ㅋ
남한이야 원래 미국이 들어와서 텃세를 부렸지만
북한이야 중국군이 들어와서 텃세를 부린적이 없다능..
갠히 북한 먹으려다가 죽도 밥도 안돼게 개 망신 당하지...ㅋ
결국 현명한 중국 넘들은 남한에게 북한을 넘기고 통일 이후의 한반도 관리에 집중적으로
신경을 쓸거라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