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신상품 하나 소개합니다. (2011.6.11 / 일본산케이신문)
http://sankei.jp.msn.com/economy/news/110611/rls11061116550000-n1.htm"화이텍(Fitech : 東京, 豊島구 소재)" 은, 초기 화재현장에서 핀을 제거하고 호스를 조작할 필요가
없는, "투척"으로만으로 간단히 취급할 수 있는 소화용구 "화이텍"을 판매했다.
소화제(용량 600밀리)가 들어있는 용기을 그대로 발화지에 투척하는 것만으로, 파열한 용기내의
소화제가 입체적으로 발포되어, 약 2초 후에 소화한다. 부엌이나 옥외의 어느 곳에서도 보관하기
쉽고, 종이,기름, 전기 등 어떤 타입의 화재에도 반응한다.
(5년간의 품질보증서 첨부. 가격은 5,980 엔)
(불나면 소화기 던지는 무개념 분이 떠올라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