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와 해양안전보장에서의 협력강화 (요미우리 2011. 6.17)
출처 :
http://www.yomiuri.co.jp/politics/news/20110617-OYT1T00994.htm칸 수상은 17일, 수상관저에서 인도네시아의 유도요노 대통령과 회담해, 센카쿠제도(尖閣諸島)를
포함한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서의 중국의 해양진출의 움직임 등을 대응하여, "해양안전보장의
확립"을 위해서 협력을 강화한다 라는 생각에 일치했다.
그 일환으로써 양수뇌는, 와상과 방위상 간의 협의의 정례화를 확인. 경제산업상, 국토교통상들을
멤버로 한 견제각료협의도 정례화해, 경제협력을 긴밀히 해나가는 것에 합의했다.
인도네시아는 금년의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의장국이다. 쌍방의 관계강화에는, 아시아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는 중국을 견제하는 목적도 있다 라고...
(일본은 중국의 남중국해에서 무력시위가 일본군의 해외 진출의 기회로 생각하나요...)
(중국은 해저자원이라는 명분으로 공해상의 뱃길을 건드리면서, 아세안과 한미일 동맹,
인도, 영연방국가들 그리고 러시아의 행동반응을 사전에 간 보려는 의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