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기거나 진다. 비기는경우는 서로 핵쏴대거나 우리가 중국동부해안에 몰려있는 원전에 집중적으로 미사일만 박아서 중국땅을 다 방사능지대로 바꾸는경우. 물론 역으로 당하면 우리가 더 피해막심. 이 방법 안쓰면 지는거지 뭐. 물량,기술력 다 비슷하다고 쳐도 현재까지 정보전 능력을 볼때 밀리는게 사실. 무엇보다 식량자급율,천연자원을 따져볼때 전쟁지속력에서 심하게 밀린다. 보급의 중요성은 더이상 말해봐야 입만 아플정도.
웃음이 나옴? 희토류따위는 분쟁용이고 전쟁에서 중요한건 석유지. 중국 에너지자급률 90퍼 한국은 3퍼임. 식량자급률은? 한국은 oecd 꼴지 30퍼도 못채움 중국은 90퍼 넘고. 북한땅전체를 농토로 바꿔야할판이지. 이게 님이 말한 자원상황임 ㅇㅋ? 그리고 이 글 전제는 외부개입 없음이라는거 상기하기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