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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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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9
[
한국사
]
발해 멸망과 동단국 사민의 전말(顚末)
(7)
감방친구
04-18
4037
3848
[
한국사
]
그래서 요양(遼陽)은 어디인가
(1)
감방친구
04-17
2135
3847
[
한국사
]
'구지가' 사실이었나…1,500년 전 '타임캡…
(4)
BTSv
04-14
3961
3846
[
한국사
]
고구려 복식 재현
(1)
BTSv
04-14
3713
3845
[
한국사
]
김용운 선생의 채널을 소개합니다
(1)
감방친구
04-13
1820
3844
[
한국사
]
행주산성 모인 어민, 日 추격에 배 몰고 나가 ‘선상 …
(1)
스쿨즈건0
04-13
3404
3843
[
한국사
]
고종에게 "대체 무슨 생각으로 백성을 이 지경에…" …
(6)
초록바다
04-12
3752
3842
[
한국사
]
천연기념물인 울진 성류굴에 낙서한 이들의 정체...12…
(1)
초록바다
04-11
2533
3841
[
한국사
]
요양과 건주, 그리고 패주
(2)
감방친구
04-09
2348
3840
[
한국사
]
진정한 환빠, 천하의 명문 환단고기속의 단군세기
(6)
스리랑
04-08
3337
3839
[
한국사
]
일제 경찰서장 끌고 나와 “3000명 독립시위, 증명…
(1)
스쿨즈건0
04-07
2981
3838
[
한국사
]
베트남 정부로부터 환대받은 화산 이씨
(6)
강원도인
04-06
5203
3837
[
한국사
]
역사적으로 한국은 중국의 일부
(6)
wstch
04-05
3815
3836
[
한국사
]
“중국 요동(遼東)의 인구 30%가 조선인이었다”
(9)
막걸리한잔
04-05
3393
3835
[
한국사
]
조선시대 정치판에 도입한 유죄추정탄핵제도, "풍문…
(3)
Attender
04-04
1417
3834
[
한국사
]
유전자를 근거로 우리가 일본의 조상이라는 주장
위스퍼
04-03
1964
3833
[
한국사
]
유전자로 민족을 구분하는 짓은 의미가 없습니다
(22)
감방친구
04-03
2569
3832
[
한국사
]
바람이 알려주는 방위(方位)의 이름
(2)
백운
04-03
1774
3831
[
한국사
]
"신라왕족은 어린 멧돼지를 즐겨 먹었다"
(1)
스쿨즈건0
04-03
2303
3830
[
한국사
]
석중귀 이동경로와 남해부 위치 지도
(1)
감방친구
04-01
1886
3829
[
한국사
]
947년, 석중귀와 황룡부
(6)
감방친구
04-01
3792
3828
[
한국사
]
한국인 조상은 동남아인
(34)
강원도인
04-01
5316
3827
[
한국사
]
매일 하루씩 베트콩뽕에 취한 강응우옌님 오늘도 환…
(3)
막걸리한잔
03-30
2015
3826
[
한국사
]
웅녀는 유웅국 공주이고 환웅(비씨3898년)의 왕비다
(20)
강원도인
03-30
3169
3825
[
한국사
]
한국인과 베트남은 고대부터 한뿌리 (고조선과 vs Van …
(13)
강원도인
03-29
2748
3824
[
한국사
]
야요이족은 여러 종족의 결합체
(8)
강원도인
03-28
2452
3823
[
한국사
]
발해 남경 남해부와 947년 석중귀
(6)
감방친구
03-28
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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