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런 분들은 어디서 합숙해서 교육받는 건지 아니면
어디 사이트에서 집단 교육을 받는건지

정식 국사 교육에서는 나오지도 않는 이상한 용어와 논리만 잔뜩 나열하더군요.
마치 그런 용어가 일반용어인 것 처럼...
그런 생소한 논리가 다수의 의견인 것 처럼...

국어 문장에서의 부자연스러움은 없는데,
의심을 안할려고 해도 의심이 들 수 밖에 없음.

한국인이라면 얼마나 최면을 강하게 걸렸길레 저런 상태가 되는지 궁금함.

계속 그렇게 살다가 시간이 좀 더 흘러서 자신이 얼마나 보잘것없는지 깨닫게 되면 비참한 건 자신들이니까요.
자기 인생 자기가 깎아먹는 모습 팝콘이나 먹으면서 구경해야겠습니다. 한국인이라면 자신을 스스로 깔아뭉개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고 한국인이 아니라면 좋은 것만 생각하고 되새기고 느껴도 모자랄 시간에 실체도 없는
멸시와 조롱을 하고 있는 셈이니까요. 가해자의 편에 서서 피해자를 재단하는 인간만큼 모자라고 인간성을 상실한 사람들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역사에 전문지식은 없어서 주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만, 대놓고 왜구들 빨아대는 인간들 말하는거 들어보면, 그들이 말하는 바의 지향점이 일본의 아베신조가 말한 인터넷에서 일본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라는 정책과 연관이 있어보입니다. 그런 아베의 일종의 독트린에 대규모 예산이 집행된점 아예 연관이 없어보이진 않습니다. 가생이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저런 활동 하는 사람들 꽤나 많이 보여요.

222222222222  절대 동감합니다.

반대로 생각하시면되요~ 자기들 주장이 맞으면 그렇겠어요?  일본넘들이 만들어놓은 역사를 따라 밥먹고 살다가 최근에 많은 학자들이기존과 다른 상반되는 내용을 발표하니까 그런거지~밥그릇 챙기는 거지요...
몇십년을  이런다고 주장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할려니 문제가 되는거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기들 아니면 안된다"는 라는 논리로 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100년전  이완용이 자기 밥그릇 때문에 나라를 팔아먹은 거나.. 지금의 소수의 사람들  즉  자기 밥그릇 때문에
한 국가의 역사를 팔아먹은 사람들이나~~~ 똑같은 매국노들이라고 봐야죠...
전  국정교과서  반대 하는편입니다만은    식민역사를 뜯어고치고 대한민국 역사를  한무리가 좌지우지 하지 않도록 한다면 차라리 국정교과서  낮다고 봅니다.
현행대로 교과서가 난립하면  역사평가의 자율성은 보장되겠지만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기란 어렵다고 봅니다.

시로코님 말씀대로 자기들 밥그릇이 위험하니깐요..

왜놈들이 만들어 놓은 거짓 역사를 배우다가 아닌 증거들이 나오니 심기가 매우 불편들 하시겠죠..

반박할 논리가 없으니 무조건 환빠로 모는거죠..

ㅎㅎㅎㅎ 진짜로 이분 재밌어요.
그러니까 님말은...... 김현구도, 오유역게의 수많은 네티즌들도, 초록불도.. 그리고 현재 사학을 전공하는 대부분의 전공자들도 모두 왜구라는 거군요.
이거.. 우리 나라는 왜구들에 의해 정복된 나라군요....ㄷㄷㄷㄷㄷㄷㄷ
이건 임나일본부설 보다 더 무서운 주장 아닌가요? 백주 대낮에........ 이런 주장을 하실 수 있는 님의 용기가 놀랍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국 밥그릇 싸움이죠. 본인들은 그렇게 배우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하니.ㅋㅋㅋㅋㅋ